요요미는 대한민국의 여자 트로트, 댄스,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하는 가수다.
데뷔및 활동
2018년 2월 미니 앨범 '이 오빠 뭐야'를 내고 데뷔했다.
이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매달 신곡을 내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실제로 같은 해 10월 싱글 '두번째 이야기'를 발매한 후 매달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요요미'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까지 넘나들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토트넘 응원가 커버
1004 클럽 나눔 공동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2019년 2월부터 시작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다.
현역부A조로 출연했는데.... 흔적이 없다.[2] 방송에서 통편집됐을 뿐만 아니라 광탈해서 영상도 없다...지못미
가요무대에도 자주 나온다. 2019년 7월 8일에는 윤시내의 '나는 열 아홉 살이에요'를 불렀다.
2019년 8월 14일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아버지 가수 박시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았다. 유튜브 구독자 그래프
2019년 KNN 골든마이크에 출연하였다.
2019년 10월 4일 순천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기사
2019년 11월 18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트로트 경연 '명불허전' 코너에 참여했다. 참여곡은 본인의 데뷔 타이틀인 "이 오빠 뭐야". 그리고 이 회차 경연에 참여한 초대형 특급 트로트 아이돌 신인은 바로 이 사람(....) 덕분에 출연진 전원이 홍보되는 효과는 톡톡히 얻었다.이것이 낙수효과?
같은 날 출연분에서 밝힌 얘기에 의하면 아버지도 오랫동안 무명가수였으며 아버지의 뜻을 이어 가수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위 개인정보 항목에 있는 주석 내용이 그것.
2019년 11월 28일[3] MBC 가요베스트에 출연하였다. 여담으로 이 회차에 유산슬이 같이 출연하였다.[4] 촬영한 장소는 다름아닌 요요미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순천시다.
2019년 12월 29일, 2020년 1월 5일[5]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렇게 유재석을 3번이나 만났다. 3사 방송국에 모두 출연한 것은 덤.
2020년 3월 8일/15일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23차 경연에서 가왕 널 이기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해! 컵라면으로 출연해서 2라운드까지 올라갔고 2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MC와 판정단들의 앵콜 요청으로 준비한 3곡을 모두 불렀다.[6] 이날 판정단으로 나온 송가인은 이미 1라운드서부터 그녀의 정체를 파악했다
음원 사재기 논란
2020년 4월 8일 국민의당의 청년비례대표 후보 김근태가 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에서 해킹 등을 이용하여 일반 국민들의 ID를 취득 후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 등의 가수의 순위를 조작했다고 발표했다.
요요미 측에서는 차트 100위안에 든적이 없음을 강조하며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다. #.100위는 물론 순위 기록도 안 나올 정도로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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