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적의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10대의 어린 나이부터 최상위 축구 대회에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리그 1 도메스틱 트레블 및 조국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우승을 일궈내고 FIFA FIFPro 월드 XI, UEFA 올해의 팀, 골든보이 등의 개인 수상을 달성한 선수다. 또한 프랑스 축구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개인 수상 6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유년기 카메룬에서 프랑스로 이민을 와 축구 선수로 활동 후 AS 봉디 유소년 감독을 하던 아버지 윌프레드 음바페와 알제리 출신 전 핸드볼 선수 어머니 파이자 라마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음바페 또한 아버지를 따라 어린 나이부터 축구를 시작하였고 6살이 되는해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는 파리 교외 지역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