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데뷔 전, 한국의 공익광고협의회와 일본의 AC 재팬이 합작한 2005년 한일 공동 캠페인 공익광고 '아이가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나레이션에 나오는 여학생 역할을 맡았다.[] 이후 2007년에 MBC 뉴스데스크 9시 시보에 나오던 소녀가 고등학교 3학년인 백진희였다 백진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예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재능 있는 한국 여배우입니다. 1990년 2월 8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2009년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백진희는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각종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09년 드라마 '저스티스팀'으로 연기에 데뷔한 그녀는 이후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녀의 가장 주목할만한 역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