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 이준석계로 분류되고 있다. 신인규 정치 활동 토론배틀로 국민직선 대변인에 선정되었다. 상근부대변인이 된 후로는 매일 국회로 출근하였다. 교육개혁, 지방분권개혁, 정치개혁에 관심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곧 당의 입이다. 공식적인 메시지를 내는 유일한 직책이다. 대변인은 신중해야 하고, 올바르고 균형 있는 시각을 지녀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서울 송파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한다. # 5월 1일, 경선결과 여론조사 32%, 당원 29%로 득표율 30.6%를 기록하였다. 합산 36.8%로 서강석 후보와 강감창 후보에 이어 3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국민의힘 비대위 수립 논란이 발생하자,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며 당원들을 모아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