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한 교사[]가 2023년 7월 18일에 교내 교보재 준비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사건 전개 서울서이초등학교에 구급차와 과학수사대 등이 출동했다. 금일 오후 중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성명서를 냈다. 교사노동조합연맹 홈페이지 "해당 교사가 1학년 담임 및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사망 원인에 대하여 학교폭력 사건이 주요한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산하 10여개 노조가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문구를 담은 근조화환을 발송할 계획이며 20일 오후 3시경 해당 학교 앞에서 추모제를 열 계획임을 밝혔다. 오후 8시 8분경, 한국일보가 최초 단독보도로 서울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