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과 합작으로 만들어진 에어부산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이 100% 자본금(150억)을 출자하여 출범하는 항공사. 명칭 에어서울은 먼저 만들어진 아시아나계 항공사인 에어부산에 대응해 수도권 지역인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다는 뜻에서 지어졌다. ANA 그룹의 피치 항공과 바닐라 에어의 관계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에어서울은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의 저가 항공사(LCC)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운항합니다. 에어서울은 2016년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나 2020년 독립 법인이 되었습니다. 에어서울은 LCC로서 여행객에게 저렴한 항공료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에어서울의 강점 중 하나는 광범위한 노선망입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