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수플렉스 등의 명예훼손 사건 2020년 4월경, 수플렉스[]라는 유튜버가 유정호의 기부금액에 대해 비난을 걸며 일이 시작되었다. 수플렉스의 말에 의하면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기부글만 봤을때 3억이라는 기부금은 불가능하며[] 통장에 돈이 없어서 빚까지 져가며 기부했다는 구라까지 쳐서 동정표를 받은 주제에 오토바이와 벤츠까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런 유정호는 허위사실 명예훼손을 저지른 사람새끼도 아닌 개벌레라는 쌍욕을 퍼부으며 이런 명예훼손이나 하는건 흉악범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라는 식으로 주장했다. 유정호도 이 유튜버에 대해 알게 되어 변호사와 함께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5월 4일자에 수플렉스 TV의 운영자가 특정되었으며 저격 영상이나 저격 댓글이 상당수 달려있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