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2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이 전두환 일가의 비리에 대해 폭로한 사건이다. 전우원은 전두환의 손자이자 전재용과 전처 최정애의 차남으로, 1996년 1월 23일생(27세)이며 본관은 완산이다 전두환 일가 비리 폭로사건 전개 2023년 3월 14일, 전두환의 손자이자 전재용의 아들인 전우원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갑자기 전두환 일가의 새로운 비리들을 폭로했다.폭로계정 보수언론인 조선일보가 맨 먼저 관련 기사를 냈다. 본인도 마약, 성범죄, 입시 사기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전두환 손자임을 증명할 자료로 가족관계증명서, 전두환 사진, 이순자 사진, 연희동 자택 사진, 전재만의 거소 등을 게시했다. JTBC 기자는 아무래도 종교에 감화되어 회개를 위해 자신과 가문, 측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