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광의 최초 폭로와 진용진의 거짓 해명 2021년 3월 24일 오전 3시경, 유튜버 카광이 "진용진의 실체 | 1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카광은 진용진과 전에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를 자신이 영상에 담았다고 밝혔다.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는 2018년 처음으로 진용진과 만났고, 2019년 11월에 천만원을 빌려줬으며 그 이후로도 금전적,[1] 정신적, 신체적 지원[2]을 아끼지 않았지만, 둘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았고, 진용진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2020년 9월까지 기다려 달라 했지만, 2020년 7월에 여성 스토커가 있다고 가짜 여론을 형성했다고 주장한다.[3][4] 또한 진용진이 피해 주장 여성에게 "누나랑 급이 달라, 근데 동급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