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래퍼, CEO[], VJ, 의류 사업가[], 유튜버이다.[] 2000년대 초부터 활동하여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해 나간 끝에 10여년이 지난 2010년대 말 성공을 거둔 대기만성형 음악가이다. 2006년 9월 Where is my radio라는 싱글을 통해서 데뷔를 했지만 당시 힙합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꽤 높았던 팔로알토 와 더 콰이엇의 피쳐링이 있었음에도 그냥 묻혔다. 이후에는 피타입, 각나그네 등이 소속되어 있던 파운데이션 레코드로 입단을 했지만 아무런 결과물도 내보지 못한 채 끝내 탈퇴했다. 다만 자신의 곡 또는 피쳐링에 살아숨셔![11]라는 추임새를 자주 넣어 언더그라운드 힙합 리스너들에게 인지도를 어느정도 알리긴 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