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층간소음 사건 안상태, 이휘재, 이정수 등 다른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함소원이 야간 라이브 방송 중 춤을 췄다. 함소원은 2021년 1월 19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은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누다 댄스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일부 네티즌이 ‘가족들 안 깨냐’고 우려하자 함소원은 ”가족들 안 깬다. 깨면 큰일 난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이후에도 ”지금 음악 틀 건데 춤출 사람 손 들어라”면서 춤을 췄다. 현재 함소원은 경기도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기 때문에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에 자유로울 수 없는데도 야간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을 넘어 댄스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등 층간소음, 벽간소음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