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참가자. 큰 화제성을 얻어 활동 중이다. 중저음의 목소리가 특징. 자동차 하품 업체에서 6년간 일하고 불타는 트롯맨을 위해 퇴사했다. 황영웅 과거 문신 및 상해죄 전과 등 행적 논란 연예 뒤통령이진호가 폭로 영상을 올리면서 황영웅의 상해 전과 논란은 시작되었다. 해당 유튜버가 밝힌 바에 따르면 황영웅이 그동안 정장만 고수해온 이유는 문신 때문이라고 한다. 영상 속에서는 과거에 문신을 한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이 문신은 더 어릴 때부터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문신이 이레즈미라는 것이다. 이레즈미는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타투와는 결이 다른데, 이는 대부분 비행청소년 내지 조직폭력배들이 과시용으로 하는 문신이기 때문이다. 즉 2010년대 이후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아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