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아나운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은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아나운서입니다. 2019년에는 KBS 1TV 의 남자 앵커로 발탁되어 안정적인 진행과 차분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최동석은 말의 온도와 따뜻한 시선을 가진 아나운서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뉴스를 진행할 때에도 단순히 사실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대중과 나누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21년 KBS를 퇴사한 후에는 에코블리스 대표이사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