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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1기 3

가짜사나이1기 출연진 평가

교육생 현재 뒷광고 폭로 사태로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계 전체가 시끄러운 와중에, 참가자 대부분이 큰 문제 될 만한 건수가 적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라인업을 짠 김계란과 피지컬갤러리의 선구안이 재평가되기도 했다. 1번 교육생 전태규 가짜사나이 1기의 선임 교육생 전태규. 평가가 대체로 가장 긍정적이다. 참여진들 중에선 유일한 현역 해병대 출신[20]이라 비교적 빨리 훈련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그 덕인지 스페셜 방송에서의 교관들의 문제도 본인의 경험을 거론하며 거의 다 맞혔다. 이런 요소에 최연장자라는 점까지 겹쳐 출연진들 중에서 리더의 역할을 부여받았으며 이후에 이 역할에 대한 의무감을 보이고 행동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심지어 이..

가짜사나이1기 평가및 논란들

호평 지명성 높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기본적으로 폐쇄적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특수부대 훈련을 받는다는 소재 하나만으로도 기본적으로 흥미를 끌 요소는 차고 넘쳤다. 물론 이런 소재의 다큐나 예능은 예전에도 몇차례 존재했고 그 중에서도 나쁜 의미로 유명했던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덕분에 소재가 진부해질 수 있다는 걱정이나 조작 의혹 등이 기획발표 때부터 올라왔다. 다만 수차례 알려진 대로 진짜 사나이가 과도하게 작위된 상황을 만들어 촬영하는 등 리얼입대도 아니고 진짜도 아니고 사나이도 아니었던 작품이 되었던 반면 가짜사나이는 가감없이[1] UDT 훈련을 받고 출연진들은 그에 대한 소감을 자기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밝히면서 현실성을 챙겨 현재로선 보기 드문 버라이어티를 보여주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

가짜사나이1기에 대해알아보자

무사트와 피지컬갤러리가 함께 진행하는 UDT 훈련 체험 컨텐츠인 가짜사나이의 1기를 다룬 문서다. 나태해진 삶과 각자의 겉과 속을 변화시키고자 자원한 '가짜 사나이'들을 무사트 훈련으로 '진정한 사나이'로 만들기 위한 훈련 과정을 담았다. 무사트와 김계란의 UDT 인연으로 계약을 맺고 제작비만 4천만 원 이상 들어간 유튜브 프로젝트다. 사전 제작 콘텐츠로 2020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훈련 및 촬영을 진행했고, 7월 9일부터 8월 6일 스페셜 방송분까지 모두 업로드 되었다. 업로드는 매주 목요일, 토요일 8시다.[4] 아주 노골적인 욕설이 대놓고 나옴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아니다. 사실 한국의 심의는 욕에 관대한 편이라 이정도 욕은 15금을 준다.[5] 미국 심의였다면 아마 100% R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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