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업인] 겸 정치인.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되었으나, 후술할 논란으로 임명 4일 만에 불명예 사퇴했다 정치 활동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였고, 활발한 SNS 활동을 했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세차에 비니를 쓴 채로 올라 연설을 해 유명세를 타 '비니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1년 12월 5일,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되었다.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노재승의 과거 연설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이 연설을 기억한다면 이번 선거에서는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하지만 당 내외에서 사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나흘만에 자진 사퇴를 함으로써 노재승을 높게 평가하고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