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많은 미남 배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후한 목소리, 우수에 차 있는 눈빛으로 유명한 매력적인 배우다. 커리어 2003년 KBS 드라마 에서 이세은의 스토커 역할로 데뷔했다. 전년도에 란 저예산 영화에 출연한 건 사실이지만 엎어져 개봉이 안됐다. 버즈의 보컬에 지원한 일도 있다고. '올드스쿨' 버즈 "배우 현빈, 보컬 후보였다" 2004년 영화 에서 태권도부 주장 민규 역을 맡기도 했지만 그를 스타덤에 올린 건 시트콤 . 분량이 거의 없었지만 전진(신화)의 하차 후 주인공이 됐다. MBC 드라마 의 강국 역을 맡으며 후속작도 터뜨렸다. 풋풋한 미모로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요약본 해피타임 명작극장 아일랜드 2004 2005년에 에서 까칠남 현진헌 역으로 '삼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