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보 유머

정배우 사건사고

뤼케 2020. 10. 15. 17:53
728x90
반응형

부적절한 컨텐츠

과거에 정배우는 대딸맨이라는 컨텐츠를 했었다.[1]
여자 목욕탕에 들어갔다.
- "여장하고 여탕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콘텐츠로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서 논란이 일어났다.
여bj 브라자 훔쳐서 무료나눔
헬스장 광고판에 섹*장이라고 바꿔놓기
경찰한테 전과자인데 사실 전 "과자" 라고 드립쳐보기
다이소에 물건 다 있다면서 여자친구는 없냐고 직원한테 물어보기
치킨 들고 동물병원에 가서 살려달라고 하기

꾹TV 허위사실 유포

꾹TV와 브라운걸 사이의 불륜 관계를 폭로한다는 저격 영상을 올렸지만, 악의적인 짜깁기와 전혀 실행되지 않은 조사에서 비롯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법적이고 고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임이 법적으로 밝혀졌다. 꾹TV의 소속사 대표가 직접 진상 규명과 소송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영상을 꾹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이없게도 당사자 측이 영상을 지워달라 요청하였음에도 자신은 잘못없고 영상을 지울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었다. 이런인간이 타인의 잘못을 까발린다며 정의의 사도인냥 본인을 노빠꾸라고 칭하는것도 어찌보면 한심한 경우이다

벤쯔 라면영상 주작관련

밴쯔가 올린 '<ASMR> 뜨거운걸 못느끼는 사람입니다.' 영상의 편집을 보고 본인이 방구석 영상전문가로서 밴쯔의 영상이 주작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끊겨진 씬에서 모락모락 나던 김이 안 나고 라면이 불어있다는 근거를 들었다. 밴쯔가 몇 개월 후 원본 영상을 올리면서 주작이 아님이 밝혀졌다. 이에 정배우는 본인은 라면이 뜨거운게 아니라고 주장했을 뿐 자기는 틀리지 않았다고 사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동안 본인 때문에 당사자는 엄청 욕을 먹었다.

 

보겸 둿광고 관련

보겸은 소속사의 방침에 따라 영상 후반부에 광고임을 알렸으므로 뒷광고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광고 고지를 했다 하더라도 '호치킨'이라는 채팅이 나오길 기다린 다음 광고를 했다는건 시청자 기만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는 보겸이 두 번째 해명 영상에서 언급했으며 커뮤니티 반응들은 대체로 우호적이다. 그런데 8월 9일 보겸이 뒷광고를 했음을 인정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2020년 8월 9일 보겸 유튜브에 올라온 2차 사과 & 해명 영상 2020년 8월 9일 10시30분경 보겸이 뒷광고를 했다는 다른 증거를 찾아내어 유튜브에 게시하였다.2020년 8월 9일 정배우 유튜브에 올라온 저격 영상 이 영상엔 극성적인 보겸의 팬들이 거의 보이지 않으며 여론이 거의 뒤집힌 상태다.

 

설리 구하라 인스타그램라이브 수익창출

설리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하자 그들의 생전 인스타 라이브를 광고로 삼고 수익 창출을 하였다

 

케이 서윤 세야 갈등협박 사건

한때 케이, 서윤, 세야가 갈등이 있을 때 누군가 자기에게 2000만 원을 줄 테니 영상을 내려달라고 했다고 하였다. 자기 입으로는 얘기 안 했지만 그 당시 영상을 보면 케이임을 암묵적으로 명시하였다.
케이님인지 아닌지 못 알려드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띠벌것? 케이님이 아니라고 하면 나머지 둘 중에 누구냐라고 추려지잖아요 그래서 말씀 안드리는거에요.
그러다 계속 어그로 끌리고 일이 커지니까 "알고보니 케이님의 여성팬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하고 결국 영상을 내렸다.

 

잼미님 오열 방송 업로드 사건

2019년 5월 10일 당시 잼미님의 어머니의 자살사건으로 방송에서 절규하고 울면서 생방송을 했는데, 이때 정배우가 잼미님의 허락없이 당시 방송을 자기 채널에 올리고 수익을 얻고 아무도 모르게 삭제하던 사건이 있었다.

또한 정배우는 잼미님의 꼬카인 발언이나 대구 코로나 발언을 과대하게 부풀어서 영상을 올려 잼미님을 공격했던 인물 중 하나다.

 

로건 정은주 저격관련 어그로및 명예훼손 로건 몸캠 유출 범죄혐의점

2020년 10월 13일 새벽, 정배우가 '전 여자친구분이 제보해주어서 로건, 정은주가 불법 퇴폐 업소에 다니고 소라넷 초대남 짓을 하고 다녔다'는 글을#ⓐ 게시하였고, 당일 저녁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현재 비공개) 이로 인해 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까지 네이버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에서 정은주, 로건이 나란히 1~2위를 찍었다.[5]

폭로한 당사자는 정은주와 사귀던 와중 정은주의 폰에서 성매매에 가담한 듯한 대화 내역들을 확인해 헤어지게 되었고, 원래는 소방서에 이를 신고하려했으나 가족들의 만류로 철회했고, 최근 가짜사나이 2로 얼굴을 비치고 다니는 걸 보니 다시 화가 나서 폭로한 것이라고 경위를 밝혔다.

미투의 신빙성을 얻기위해 먼저 자신의 민증을 인증해 이름, 얼굴, 생일을 공개했다. 그리고 증거라 주장하는 사진들을 정배우에게 보내 공개했다. 3명이 참가하여 유흥업소 이야기를 하는 단톡방 메시지(정은주, 로건, 같은 UDT 출신으로 보이는 일반인 이름을 사용)와 정은주가 다른 누군가에게 초대남 신청을 하기 위해 보낸 라인 메시지였다. 마지막으로 정은주와 그가 일했던 전 회사 동료(당사자와도 아는 사이라 주장)들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판 댓글들이 올라오면서 전화연결에서는 위험하다 싶으면 끊기도 한다. 그러면서 "변호사에게 확인된 것이니 괜찮아" "제가 몸캠한 것은 아니잖아요 이미 유출된건데 뭐가 문제에요???[6] 어이가 없네요"라고 상당한 막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공개된 영상은 정은주에 대해서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정은주는 라인 대화 내역을 통해 초대남짓을 했다는 정황 증거는 있었지만 로건은 단순히 카톡방에서 음담패설에 맞장구쳤을 뿐 실제로 성매매에 가담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또한 통화 내역을 보면 정은주의 전 여친은 정은주에 대한 악감정으로 정은주에 대해서만 폭로를 하려고 했을 뿐이며 로건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로건 끌고온 것은 전여친이 제보한 카톡방 대화내역에 로건도 참여해있는 것을 확인한 정배우가 독단으로 벌인 일이다.

그럼에도 정배우는 사전에 커뮤니티 글에서 "두분이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니셨네요 옛날에 뉴스에 많이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하셨구요" 라면서 마치 '로건도 포함'하여 소라넷 초대남 짓을 했다는 식으로 글을 작성했고, 더욱이 '전 여자친구'라고만 언급해서 구체적으로 어느쪽 전 여친인지 밝히지 않아 영상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마치 '로건 전 여친이 로건을 폭로한다'라는 식으로 오해의 가능성이 있게 글을 작성했다.

정배우는 14일날 후속 영상#을 올렸고, 여기서 '로건은 퇴폐업소 출입은 했지만 초대남 행위까지 한 건 아니다'라고 밝히며 어그로를 끌기 위해 자극적으로 프레임을 붙였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이후 정은주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정은주는 해당 카톡방 내역은 단순히 장난으로 그렇게 말한 것일 뿐 실제로 그런 업소를 간 것은 아니다, 라인 대화 내역은 자신의 친구가 자기 폰을 이용해 누군가에게 장난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다만 정배우는 해당 라인 대화내역이 7시간 가까이 이어진 것을 보고 '누가 친구폰을 이용해 친구 신상과 사진까지 도용하며 7시간이나 넘게 지속적으로 그런 장난을 치느냐'라고 반론했다.[7]

결국 10월 15일 정배우는 "로건 사건에 대한 토론 대깨근, 대깨건 다 겨들어오세요 전화토론"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로건의 경우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 허위 어그로를 끈 것에 대해서 비판 여론이 일자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로건을 쉴드치는 '대깨건'[8]이라고 칭한 것이다. 그리고 이 생방송에서 로건이 몸캠을 했었다는 것을 사진까지 인증하며 폭로했다

이 경우에서는 로건은 법적으로 피해자고 오히려 정배우가 가해자이다. 애초에 몸캠은 성인끼리 상호 합의하에 한 것은 대한민국 법률상 범죄도 아닐 뿐더러, 오히려 상대측에서 그 영상을 녹화해 저장하고 있었으며 그게 유출되었다면 로건은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로건이 아내와 교제중인 상태에서 다른 여자랑 몸캠을 했다”며 도의적인 차원에서 비판하려 했다면 모를까, 이 경우는 결혼하기도 전에 했던 몸캠이었다. 이를 알 수 있을 근거로 로건은 최소 2016년 시점부터 왼쪽 어깨에 문신이 있었으나[9] 정배우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문신이 없었고 이를 통해 2016년 이전에 찍혔던 몸캠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배우가 방송에서 인증할때 자신이 직접 모자이크 했다고 하였는데 이말인즉슨 정배우는 모자이크 되지 않은 원본 파일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며, n번방 방지법으로 인해 현행법상 당사자 동의없이 유출된 영상물은 소지 만으로도 유죄이므로 정배우 역시 이 법률에 의한 처벌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전화 연결에서는 자신이 논리적으로 발리거나 위험하다 싶을때 상배방 말을 끊거나 아예 전화를 끊어버리는 등의 정신승리를 일삼았고 몸캠 유출에 대해서도 "변호사에게 확인된 것이니 괜찮아" "제가 몸캠한 것은 아니잖아요 이미 유출된건데 뭐가 문제에요? 어이가 없네요"라는 등 상당한 막말과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더욱이 로건의 경우 현재 아내가 임신한 상황인데 안그래도 이전에 이미 정배우가 로건을 저격함으로써 임신 중인 아내한테 '유산이나 해라'라는 등의 악플등이 달리는 것에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와중이었는데#,[10] 거기에 더해 몸캠 공개 까지 하면서 가정을 파탄내려 했다는 비판이 일고있다.

한편 해당 영상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합성된 것이 아니냐', '노트북 웹캠이 해킹되서 유출된것이 아니냐'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다만 로건은 해명글에서 실제로 자신이 몸캠 유출이 되었다고 말한 점에서 합성 및 조작 의혹은 사라졌고, 정배우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캡쳐에 비춰진 해당 프로그램이 영상 통화 프로그램이고, 화면 좌측 상단에 로건과 영상통화 하는 상대방 측의 영상도 모자이크되어 같이 뜨는 것이 확인 가능하기에 영상 통화가 맞으며 로건과 몸캠한 상대측에서 녹화해놨던 것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렸던 로건 정은주 논란에 관한 글을 삭제하였고, 2020년 10월 15일 08:34분 즈음 논란에 대하여 라이브를 통해 공식 사과하였다. 그러나 이 사과를 진정성 있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불과 4시간 전 라이브에서만 하더라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잘못한게 아니다', '그러게 왜 잘못을 해서 몸캠 공개를 하게 하냐', (정은주 잘못이 주제인데 왜 로건 몸캠을 공개하냐는 질문에) 그럼 정은주 몸캠 가져다주던가', '아내가 임신인데도 왜 잘못을 하냐. 그게 내 책임이냐' 따위의 망언을 했는데 지금의 사과는 그냥 처벌받을 때 감형을 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다수. 심지어 미안하다는 와중에도 후원은 계속 열어놓아서 지탄을 받고 있다. 이후 라이브 영상을 편집하여 본인의 유튜브에 게시를 했는데 광고가 굉장히 많이 붙어있어서 아직도 수익에 대한 욕심을 부리고 있어 사과의 진정성이 여전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정배우는 N번방 방지법 처벌에 입각해서 처벌받으면, 영리목적 정보 통신망이용 반포가 분명해서 최소 징역 3년 이상을 수감될 것이라 추측된다. 너무 증거가 명백한데다 피해자 신상까지 제대로 특정하는 바람에 빠져나올 구멍이 없다.[11] 그리고 로건과 정은주 측에서 걸 수 있는 명예훼손 고소 또한 만만치 않다. 형사는 둘째쳐도 민사에서 상당한 양의 돈을 물어주어야 한다. 죄가 성착취 영상물 배포만이 아닌 것이다.

게다가 유튜브측의 채널 가이드라인까지 확실하게 위반해서 이미 엄청난 신고가 들어간지라 더 이상의 유튜버 인생은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저격으로 먹고 사는 사이버렉카 짓을 하다가 제대로 인과응보 당하는 셈.

그 후 생방송의 제목을 '죄송합니다. 전 쓰레기 새끼 입니다.'라고 바꿔서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후원은 계속 열어놓는 등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지 않고있다. 방송시간이 10여시간을 넘어가고 있음에도 꾸준히 이번 이슈에 관심을 가진 시청자들이 조롱하는 내용의[12] 도네이션을 수도 없이 하는 탓에, 거의 끊김없이 2~3초마다 최소 금액인 2천원부터 몇만원까지 후원이 연이으고 있으며[13], 추산되는 후원 금액만 6백만원을 넘어가고 있다.[14]

결국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신고 누적으로 파렴치한 후원 구걸 행위 라이브 방송은 종료되었다. 유튜버 인생 마감하면서 감옥가는 마당에 뻔뻔하게 돈이나 더 땡기려다 본전도 못 찾은 것이다. 이 모든 행위는 재판에서 아주 안 좋게 작용한다. 반성의 여지없이 영리성 행위만 계속 추구했으니 참작의 여지가 불가능.

결국 정은주,로건과 관련된 모든 커뮤니티글과 영상이 내려간 상태이다. 이마저도 최대한 형량을 낮취기 위함 또는 법망 자체를 피하기 급급한 행동이 아니냐는 비난만 커지고 있다.

라이브가 종료되자마자 약 30분 정도의 반성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올렸는데 그 영상마저도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반성의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이 발생하고 있다.

가짜사나이를 기획하였던 김계란은 이 사태를 보며 자신의 SNS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 걸까" 라며 정배우를 저격했다.

여담으로 특수부대 갤러리[15]에서 정배우 지인[16]이 폭로하길 카톡 프로필에 의심은 지혜의 시작이다, 이런 말 써놓고 잘만 돌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즉 형량을 줄일라고 사과하는 척 하는 셈.#
이분 처럼 될가능성이 커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정배우의 불법촬영물 유포·명예훼손 혐의 등에 대한 사건을 서울 강동경찰서에 배당해 사건화가 되었다#

정배우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나는 진실을 알리는 직업…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이야기하며 로건에 대한 폭로를 정당화했다.# 하지만 공인의 범주를 고려하면 이는 올바른 주장이 아니다.# 또한 가정의 파탄과 로건의 아내가 임산부라는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현재 정배우는 전의 당당하던 태도와 다르게 사과와 함께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이다. 이는 처벌 이전에 형량을 낮춰보려는 일환이라는 해석이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