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현재 뒷광고 폭로 사태로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계 전체가 시끄러운 와중에, 참가자 대부분이 큰 문제 될 만한 건수가 적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라인업을 짠 김계란과 피지컬갤러리의 선구안이 재평가되기도 했다. 1번 교육생 전태규 가짜사나이 1기의 선임 교육생 전태규. 평가가 대체로 가장 긍정적이다. 참여진들 중에선 유일한 현역 해병대 출신[20]이라 비교적 빨리 훈련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그 덕인지 스페셜 방송에서의 교관들의 문제도 본인의 경험을 거론하며 거의 다 맞혔다. 이런 요소에 최연장자라는 점까지 겹쳐 출연진들 중에서 리더의 역할을 부여받았으며 이후에 이 역할에 대한 의무감을 보이고 행동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심지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