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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2

기성용 사건사고에 대해알아보자

2011년 AFC 아시안컵 원숭이 세레모니 사건 2011년 AFC 아시안컵 4강 한일전에서 선제 PK골을 넣은 뒤 축구에서의 황인종에게 가해지는 인종차별의 상징과도 같은 원숭이 세리머니를 실행하여, 엄청난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기성용 본인은 공식적인 이유를 표명하지 않았으나 본인 트위터에 의하면 경기장 내의 욱일기 및 일부 일본 관중들이 소위 '김연아 악마가면'을 착용한 모습에 분개해 저질렀다고 한다. 그런데 소위 "김연아 악마가면"의 실체는 한국 응원단이 판매하는 인물 가면의 일종으로, 붉은 악마의 뿔+김연아 선수의 얼굴로 구성된 한국 측의 응원도구였다고 한다. 기성용을 지지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원숭이 세레모니는 타 인종들이 황인종을 비하할때 눈찢기 퍼포먼스와 더불어 가장 악명높은 인종차..

기성용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FC 서울에서 데뷔하여 2008년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치른 후 2012-2013시즌부터 스완지 시티에서 핵심 선수로 뛰면서 전성기를 보냈었다. 2018-19 시즌부터 2019-20 시즌 중반까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었었고 이후, 4개월간 스페인 RCD 마요르카에 잠시 소속되었다가 현재는, 2020년시즌 중반에 친정팀인 FC 서울과 최종 합의를 이루며 11년만에 다시 K리그 무대로 복귀해 뛰고있다. 한국축구가 몰락해가던 2010년대 초중반기를 잘버텨준 주장이었다고 평가받는다. 플레이 스타일 장신에 전진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가 가능한 중앙 미드필더.[23] 유럽이나 남미에서야 흔하지만 한국에서는 한동안 이런 피지컬과 축구 재능을 가진 국대급 유망주는 포스트 홍명보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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