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7일부터 제작되는 인터넷 방송으로 광고와 협찬을 받지 않는 독립언론을 표방한다. 운영은 후원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한다. 주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YTN이나 MBC 등 각 언론사에서 해직된 기자들이나 프로듀서들이 제작을 맡는다. 전국언론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방송에 대해 "MB정부에 장악돼 정권의 홍보방송이 돼버린 현실에서 제대로 된 방송에 대한 절박함과 해직언론인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했다.# 노종면 앵커, 변상욱 대기자, 취재참여 파업언론인의 복귀로 인해 제작진 보강 및 프로그램 정비를 위해 2012년 6월 30일(21회)부로 시즌1이 종료되었다.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정기/일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다행히도 엑티브x나 플러그인 등을 설치안하는 해외와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