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적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클럽과 국가대표를 불문하고 최고의 활약을 펼쳐 발롱도르 포디움[]에 두 차례나 오른 뛰어난 선수이다. 바스크 지방 축구팀인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를 거쳐 데뷔해서 바스크 지방 축구선수로도 분류되며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포텐을 터뜨린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UCL 준우승과 UEL 우승을 이끌었고, 2019년 여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후 2021년,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며 유로 2016 준우승과 2018 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포지션 그리즈만은 윙어로 데뷔했는데,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 좌측 측면에서 활약했지만 일반적인 측면자원들에 비해 스타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