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국적의 첼시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국가대펴 경력 한때 프랑스, 가봉, 이탈리아의 대표로 선택이 가능하였고, 이탈리아 U-19 대표팀에서 소집되는 것을 그는 고사하였다. 2009년 U-21 프랑스 대표의 파리 합숙에 소집되었고, U-23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였다. 가봉 국가대표팀 감독 알랭 지레스 하에서 2010 FIFA 월드컵 예선의 멤버로 소집되었고,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첫 출전과 첫 골을 기록하였다. 자국에서 개최된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첫 경기인 니제르 전, 2차전 모로코 전, 3차전 튀니지 전에서 3경기 연속 선제골을 기록하여 가봉이 3승으로 조별 리그 통과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8강 말리 전 승부차기에서 4번째 키커로 나서서 실축하는 바람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