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기업역사 1977년 이명근 창업주가 부산시 동구 좌천동에 '성우금속공업사'를 세운 게 기원이며, 1981년 주식회사로 법인화하며 '성우금속'으로 사명을 바꿨다. 초기에는 농기구 및 주방기구를 만들다가 1983년 현대 스텔라의 몰딩을 개발/납품하면서 자동차 부품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1989년 기장군 정관농공단지 내에 새 공장을 세워 생산라인을 그리로 이전했다. 1990년에 금형공장을 세우고 일본 미쓰비시 상사 외 4개 회사와 합작해 첫 자회사 '오성공업'을 세웠고, 1994년 기술연구소를 세운 후 이듬해 한국증권거래소 장외시장에 등록했다. 1997년 인도에 첫 해외 합작법인 'JSL'을 세우고 1999년 롤포밍 제작기법으로 특허출원 인증을 받은 후, 2000년 현 사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