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보 유머

황보승희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3. 6. 4. 11:41
728x90
반응형

대한민국의 정치인. 국민의힘 소속의 부산 중구·영도구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이자, 당내 청년 조직인 청년의힘 대표를 맡고 있다. 계파는 뚜렷하지 않지만 김형오, 김무성에 의해 영입된 인사인데다 김무성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 까닭에 친무계로 분류되며 친무의 온건파로 꼽힌다.

1976년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시장에 있는 마크사 집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잠시 ESS외국어학원 강사로 일했다.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1999년 12월부터 8개월간 국회에서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실 9급 비서로 일하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었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2004년 구의원 선거에 출마할 때 출마 의사를 밝히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항의하는 뜻으로 부산의 서면 촛불집회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2년후 치러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또 한 번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부산 영도구청장에 출마했으나 상대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후보에 밀려 처음으로 낙선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부산 중구·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2004년 재보선에서 구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본인의 블로그 '좋은 글 좋은책'이라는 카테고리에 '유시민의 서른 살 사내의 자화상'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었으나,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후에는 이를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또한 '여자는 정치의 미래다'라는 카테고리에 여성 인권에 관련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과 여성운동,여성발전기본법을 성평등법으로",여성 근로자 절반, 월 90만원 못받아,2005 APEC 대구 여성지도자네트워크 회의 참가기 등의 여성 관련 포스팅을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전부 비공개 또는 삭제하였다.

2020년 5월 인터뷰에서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여야 다 합쳐서 19.5%밖에 되지 않으며 공천 할당제 30%도 지켜지지 않고 있고 실제 당선된 숫자도 아직까지 20% 미만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회의원은 다른 사회에 비해 여성 진출이 적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런 여건은 여성이 주도적으로 개척해야 할 일이지 언제까지 할당제에 매달릴거냐며 여성 공천할당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도 내비쳤다. #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보육, 교육, 여성의 사회 진출, 여성 정치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에는 주로 여성계 쪽에서 활동해왔으나, 2020년 6월 '요즘것들연구소'의 창립 멤버가 된 이후로는 주로 하태경, 이준석 등과 행보를 같이 하고 있다. 요즘것들연구소는 하태경, 김웅, 허은아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이준석이 만든 청년문제 전문해결모임이다.

2021년 2월 9일 하태경 등과 함께 알페스 제작·유포자 처벌법을 공동 발의했다. 앞서 1월 19일 요즘것들연구소로서 영등포경찰서에 알페스 수사의뢰를 하기도 하였다. #

2021년 5월 14일 청와대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임명한 배후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능력 부족과 도덕적 흠결에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장관이 되고, 인사권도 없는 영부인이 추천해서 장관이 될 수 있다면, 어느 누가 장관으로서 자기관리와 역량을 키우려고 하겠는가"라고 주장했다. 또 "문 대통령의 편협한 젠더인식이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우리나라 인재들에게 모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남녀갈등을 부추긴다는 것을 정녕 대통령 혼자만 모르는가"라며 대통령의 여성 할당 정책을 비판했다. #

2021년 6월 11일 이준석의 당대표 당선 및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김용태의 최고위원 당선을 축하하며 이 결과는 보수의 혁신을 갈망하는 당원과 국민의 지지가 어느 때보다 높다는 의미일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하여 이준석의 젠더 이슈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에게 '그동안 이준석은 반페미니즘 발언은 한번도 한 적은 없으며 그동안 여성 지지도도 급상승했기 때문에 남녀를 아우른다'고 옹호하였다. #

2021년 6월 12일 이준석 신임 당대표에 의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다. 개혁보수 성향이라 이준석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 황보 의원은 이번에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된 서범수 의원과 함께 보수 진영의 소장파로 분류되는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의 카페 HOW's 조합원이다.

2021년 6월 17일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에서 여성가족부 후원을 받아 개최한 제1차 심포지엄 '페미니스트 정치와 동수(Parity)'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할당제에 관해서는) 자칫하면 이 대표와 뜨거운 논쟁이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할당제를 통해서 개선된 것들이 있고 자칫하면 이런 것들이 역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의 공정’이라는 운동장 만든다는 것을 전제로 할당제 폐지가 논의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는데 있어서는 먼저 들어간 여성 정치인 중 한명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8월 19일, 임명된 지 두 달 만에 당 수석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이유는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는데, 일각에서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개인사(전 남편의 불륜 폭로#)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황보승희 어린 시절과 교육

:황보승희는 1976년 한국에서 태어나 정치적, 사회적 변화의 시기에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배움에 대한 열의와 강한 정의감으로 특징지어졌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공직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형성했습니다. 그녀는 명문 대학에서 고등 교육을 받았고 그곳에서 지적 능력을 연마했으며 정치학과 통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발전시켰습니다.


황보승희 정치 입문

 황보승희의 정치 입문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녀는 저명한 정당에 가입하여 자신의 지식과 리더십 기술을 활용하여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녀의 카리스마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연결하는 능력은 빠르게 주목을 받아 그녀의 선거구 내에서 그녀를 충성스러운 추종자로 만들었습니다.


황보승희 정치적 성과

황보승희는 정치 경력을 통해 몇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입법자로서 그녀는 소외된 지역 사회의 권리를 지칠 줄 모르고 옹호했으며 사회 정의 문제에 대해 성대하게 옹호해 왔습니다. 투명성과 책임에 대한 그녀의 확고한 의지는 정부 개혁을 촉진하고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대중의 참여를 늘리려는 그녀의 노력에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또한 황보승희는 기후변화 대응과 천연자원 보호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환경정책 수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녀의 이니셔티브는 지속 가능한 개발의 필요성과 환경 친화적 관행을 사회의 다양한 부문에 통합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대중의 이미지와 리더십 스타일: 황보승희의 리더십 스타일은 유권자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우선시하는 능력이 특징입니다. 그녀의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그녀의 동료들과 일반 대중 사이에서 광범위한 존경과 찬사를 얻었습니다. 그녀의 웅변과 복잡한 문제를 설명하는 능력으로 알려진 그녀는 정치적 분열을 연결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나아가 황보승희의 청렴과 윤리적 행실은 고품격 정치인으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공익을 위한 그녀의 변함없는 헌신은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었습니다.

황보승희 김형오 사천 논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언주가 부산 중·영도에 출사표를 던지자 해당 지역구 당협위원장이던 곽규택이 삭발을 하며 경선을 요구하였고, 이언주는 부산 남구 을 지역구로 이동되었고 곽규택은 중구·영도구에서 배제되고 부산 서구·동구로 재배치되어 경선을 치루게 되었다. 그렇게 중구·영도구를 비우게 만들고 통합당은 중구·영도구에 추가공모를 했다. 이 때 김형오 공천 관리 위원장의 비서 출신인 황보승희가 응모해 사천 논란이 확대 됐다.

이에 대해 황보승희는 “김 위원장과는 사전에 교감하지 않았다”면서도 “김세연 위원이 추가공모 전에 준비를 하라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황보승희는 김세연 부산시당 위원장 시절 시당시민소통센터장에 발탁된 바 있다.# 황보승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었고, 특히 ‘정치적 스승’으로 여기는 김형오 전 의장이 공관위원장이 됐을 때도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 통합당 중구·영도구 당원과 전·현직 지방의원이 곽규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 대표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었고 이 때 “선거가 임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온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며 이언주 의원을 겨냥하기도 했었던만큼 추가응모에 응한 것을 두고 지역에서 황보승희와 함께 오랜 활동을 해온 박병철 중구·영도구 당협 홍보위원장은 “곽 후보와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동지들을 배신했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정치인으로 전락했다. 퇴출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렇게 황보승희는 이언주와 곽규택이 빠진 경선에 김형오의 측근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참가했고, 경선 상대자는 지역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는 강성운이었다. 그 결과 황보승희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가 '수양딸 공천'이라며 비판하자 황보승희는 "제 삼촌이세요?"라며 홍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황보승희 결론

국회의원으로서의 황보승희의 여정은 유권자의 복지와 보다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는 그녀의 변함없는 헌신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사회 정의 및 환경 옹호 영역에서 그녀의 성취는 그녀의 선견지명 있는 리더십에 대한 증거입니다.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발전함에 따라 황보승희의 기여는 개인이 정치를 통해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빛나는 예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