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배우.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로, 카라오케에서 장자연과 동석한 목격자이자 유일한 증언자라고 자칭한다. 하지만 그녀의 과거 행태와 언행이 속속 입증되면서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거짓말에 대한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언론과 정치권이 검증 절차도 전혀 없이 일개인의 허황된 거짓말에 속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중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귀국했고, 2011년 직장인 대상인 한양대학교 관광대학원 국제경영 MBA를 취득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 여부까지 논란이 되면서 그녀가 주장한 생애 전반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7] “교사 경력 40년 동안 1년에 22코스를 끝낸 학생은 본 적이 없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예계 준비를 해왔다고 말한다. 2007년부터 각종 미인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하여 총 8개 대회에 참여했다고 한다.
2008년에 2편의 뮤직비디오에 단역으로 출연, 2009년에는 드라마 2편과 영화 1편에 이미지 단역으로 출연했고, 한 CF에 이수경의 비키니 몸 대역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2009년 초에 계약해지한 소속사 같은 신인배우였던 장자연과 이미지단역으로 출연한 《꽃보다 남자》에서 장자연과 재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자연은 《꽃보다 남자》 출연 직후인 2009년 3월 7일 사망했다.
이 당시 2009년 ~ 2010년경 윤지오는 상기된 단역 배우, 부분 모델 활동 외에 대금, 플룻, 피아노 연주자로 퓨전 관현악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을 했고, 또 이벤트 업체에 취업해 ‘파티 플래너’로 활동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친구와 쇼핑몰을 창업했으나 6개월 후에 폐업했다고 밝혔다. 또 2009년부터 우리 히어로즈와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또 2010년에는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에코 코리아 등 몇몇 미인대회에 참가했다.
2010년과 2011에는 2편의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G컵 글래머녀로 화제를 모았고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2010년에는 단역 배우 활동이 없었으나, 2011년에 재개하여 영화 2편, 드라마 1편, 뮤직비디오 2편에서 단역 배우로 출연했었다. 말그대로 '단역'.
2011년을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 이후 연극 배우로 전향을 선언해 2012년 2편의 연극에 출연했다. 2012년 11월 연극 '뉴보잉보잉'을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모든 연예 활동을 다시 중단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에도 KBS2 《공감토크쇼 대한민국1%》 공부의신 편 (2013년 6월 23일), Olive TV 《크레이지마켓》 (2013년 8월 7일) 등 국내 방송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중국항주 제일미녀공회'에 출전하여 1위에 입상, 2014년에는 '2014 미스 퍼스트 뷰티 월드'에 출전한다.
이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2016년 7월부터 아프리카 TV에 Miss Bell이라는 채널을 만들고 '벨라(Bella)'라는 이름의 BJ로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본인에 따르면 모델테이너, 플로리스트, 플랜테리어 디자이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본인 주장)
장자연 사건의 10주기가 되던 2019년 3월 7일 사건의 증언자로 언론에 등장하여 주목받았다. 4월 저서 <13번째 증언>을 출판한 후 캐나다로 돌아가겠다고 발언했다.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을 이용한다'고 주장하는 김수민 작가에 피소되고 박훈 변호사, 박준영 변호사, 김대오 기자 등이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을 요구하자 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캐나다로 출국하고는 한국에 미련이 없어 시민권을 따겠다고 밝혔다.
출국 후 '모친 거취에 대한 거짓말 고백' 등으로 논란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결국 5월경부터는 아예 "장자연 사건의 진실" 따위에는 관심조차 없는 듯, "내가 핵심 인물"이라며 본인 항변과 비난에 폭주하고 있다.
2020년 11월 23일, 갑자기 윤지오가 인스타그램에서 약 10초가량 짧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11월 24일, 뜻밖에도 인스타그램에 윤지오의 가족이 올린 윤지오의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다만 현재 이 부고 소식을 올린 건 해킹범이 올린 가짜 글이라고 윤지오의 지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논란
• 망자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노렸다.
• 모금을 진행하는 등 범죄행위가 성립될 수 있다.
• 장자연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방 주장을 펼쳤다.
• 논점 분산으로 사건 제반의 신뢰도 하락만 유발했다.
• 본인 주장과 생애에 대한 거짓말로 논란만 양산했다.
평가
(1) 일반적 평가
2019년 5월 20일, "장자연 리스트" · "성폭행 의혹 확인 못했다"라는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최종 발표로 사실상 윤지오가 주장해 온 사실에 대한 증언 효력은 종결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윤지오의 처벌 촉구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장자연 사건에 대한 최초 수사는 윤지오로 인해 시작된 것이 아니다. 윤지오의 증언이 아니더라도 장자연을 짓밟은 유력자들과 이를 비호한 권력의 법치주의와 인권에 대한 국기문란 행위는 비록 공소시효와 증거인멸 등의 문제로 사법적 처벌이 어려워지고는 있으나 그 존재 자체는 대부분의 국민이 인정하고 있다. 비단 법리상 문제로 증거 효력이 종결되는 건 윤지오의 증언만이 아니라 이 사건에 관련된 대부분의 증언과 증거들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도, 장자연의 약물에 의한
성폭행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망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을 뿐 아니라
이 사건이 '성상납 강요'에서 '성폭행'이 되는
중대 증언 임에도 무책임히 내뱉은 것[8]은
윤지오의 윤리관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페미니스트 작가 김수민은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했다고 고발"했는데, 이는 윤지오의 행태가 시간이 흐를 수록 장자연이 아닌 윤지오 본인 입장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에 상당한 무게를 싣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출국 후 윤지오는 본인 항명만 할 뿐,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일말의 연민과 책임을 보인 적이 없다.
언론의 폭로가 이어질수록 윤지오에 대한 평가가 허언증을 보이는 전준주, 해외 도피한 스티브 유에 비교되고 있다. 그러나 전준주의 "장자연 편지" 위조는 이익 활동으로 직접 이어지지 못한 범법 미수에 그쳤고, 북미로 도피한 유승준도 군대면탈이라는 극히 개인적 욕심에 의한 것이었음을 봤을 때, 윤지오 증언이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 윤지오의 잘못은 단순 범죄에 그치지 않는다. 장자연의 명예훼손, 유족에 대한 조롱, 진실 유린, 정부 비용 갈취, 사회에 대한 기만이 되기 때문이다.
(2) 서민 교수 평가
2019년 4월 30일 단국대학교 의대 교수 서민은 경향신문 기고문에서 "(전략) 보수의 본산인 C일보를 때려잡는 게 중요한데 왜 윤지오씨한테 딴지를 거느냐는 게 그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심지어 그분들은 윤 씨의 거짓말을 언급한 이를 C일보의 하수인으로 취급하기도 했다. 윤 씨가 C일보 사주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며, 그로 인해 고 장자연씨의 진실을 규명하는 게 더 힘들어졌다는 것도 그분들에겐 논외다. 여전히 윤 씨를 신봉하는 그분들께 말씀드린다. '기대해 주세요. 당신들이 있는 한 제2, 제3의 윤지오가 또 나올 거예요.'"라고 냉소한다.
(3) 진상조사단의 의심
2019년 5월 2일, 과거사진상조사단은 SBS 취재에서 "윤 씨는 과거 수사 과정에서 리스트와 관련한 진술을 전혀 하지 않았다가 최근 수십 명의 이름이 있는 리스트를 봤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다른 두 사람은 이런 리스트를 보지 못했다는 입장"이고, "또 윤 씨만 문건 속에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이름을 밝혔는데, 끝내 누구인지를 확인하지 못했다.조사 과정에서 윤 씨가 언급한 정치인 사진을 보여주자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윤 씨 요청에 따라 과거 사진까지 찾아 보여줬지만 역시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라며 "윤 씨의 이런 진술 상당 부분을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한다.
2019년 5월 5일에는 SBS에서 과거사진상조사단 내부에서 윤지오의 장자연 약물 성폭행 주장도 믿기 힘들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지오는 대검 진상조사단의 마지막 조사 때 장자연이 술자리에서 약에 취한 듯 인사불성인 모습을 자주 보였다고 주장했고, 자신이 자리를 뜬 이후 장자연이 성폭행당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장자연이 인사불성이었다고 윤지오가 지목한 날 저녁, 비슷한 시간대에 장자연의 통화 내역이 수십 차례 확인되는 등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았다. 또 윤지오가 이번 조사에서는 술자리에서 항상 저녁 9시 전 귀가해 성폭행이 발생했을 수 있는 시간엔 자리에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과거 수사 때는 보통 자정까지는 있었다고 말하는 등 진술이 오락가락했다고 조사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9년 5월 5일 네이버-SBS8뉴스 '윤지오 '약물 성폭행 주장'은 막연한 추정…신뢰 어려워'
(4) 중앙일보 윤지오 평가
"문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슬그머니 해외로 나가버린 윤지오 씨의 소동만 남게 됐다. “내가 우습게 보이냐”는 말만 남겼다. 장씨와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윤 씨는 10년 전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는 아는 게 거의 없었다. 그런데 올 3월 4일 갑자기 한국에 들어와 다음 날부터 각종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불과 한달 만에 250여 쪽의 책을 출간했다.
이 와중에 문 대통령의 수사 지시도 함께 내려졌다. 때문에 일각에선 ‘기획 입국’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여당 의원은 윤씨를 지켜주겠다며 의원들을 불러 모임을 결성하고, 여성가족부는 숙소를 챙기고, 경찰은 팀을 짜서 신변보호에 나서면서 결과적으론 수억원의 세금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윤 씨가 한국의 법치주의를 조롱하다 문제가 불거질 조짐을 보이자 외국으로 달아난 모양새나 마찬가지가 되고 있다. 법원의 한 중진 판사는 “윤지오 씨의 기획입국을 모의하고 온갖 이상한 행태를 하도록 멍석을 깔아준 세력들이 이번 사태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중앙일보 평론
(5) 김어준과의 평행이론
일각에서는 윤지오와 과거 김어준의 행태에 놀라울 정도의 '유사점'이 있음을 지적한다.
•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김어준과 그 측근들, 김제동, 주진우, 김용민 등이 항상 어떤 의혹, 음모 주장을 하면서 덧붙인 것이 신변 위협설이다. 윤지오처럼 갖은 사례를 제시했었으나 정작 객관적인 증거는 전무한 경험상 위협을 느꼈다는 '"주장'''이었다.
•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신변 위협을 반복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자살 당할 수 있다'는 여론을 몰아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윤지오도 '자신은 자살하지 않는다'면서 정신감정 결과를 공개하며 신변 위협을 계속 강조했다.
• '고인을 위해 검은색을 고집했다'
김어준은 노 대통령 사후 '검은 넥타이만 맸다'고 주장했는데, 이 역시 윤지오가 장자연 사후 검은 옷만 입었다고 말한 내용과 거의 똑같은 내용이다. 적어도 매일 상복을 입었다는 감정적 호소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었다.
• '자신들의 주장을 수익화했다'
김어준과 윤지오, 양측 모두 책, 영화, 유튜브 등으로 자신들의 입장, 주장을 시장에 내놓고 수익사업을 펼쳤다. 정의, 진실을 주장하지만, 방송 출연과 저술 활동 등으로 개인 수입이 증가한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 '후원금/펀드를 모금했다'
김어준과 윤지오 모두 후원금/펀드를 모집했으며, 자세한 회계내역은 공개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바람) 여자 김어준 이 정도면 윤지오가 '비즈니스 모델'로서 김어준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의심해도 무방한 평행이론이다.
(6) 결론적 평가
윤지오 개인에 대한 평가가 2019년 5월 시점에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은 논란과 의혹의 결론이 사실상 본인의 입장으로 확인, 정리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본인은 의혹 해소를 할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전술한 과거사진상조사단의 논쟁과 충돌은 정작 윤 씨가 '진실 접근'보다 '혼선'만 가져왔다는 또 다른 증거에 불과하다. 본인 주장처럼 핵심 증언이 있었다면 논란이 아닌, 수사로 이어졌을 것이다. 기억에 의존한 정황 증언, 모순된 모호한 주장이 조사단의 내부 논쟁까지 촉발시킨 원인인 것이다.
“윤지오가 故 장자연 씨와 어떤 일을 겪었는지도 잘 모르는데 증언한 것에 대해 반대한 적이 없다. 다만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장자연 사건과 관련 없는 ‘고교 4년 과정 1년 만에 이수, 5개 국어 섭렵, 10년 동안 은둔생활 및 신변 위협, 어머니의 암투병 등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심지어 이를 근거로 억대로 추정되는 기부금을 모으는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얘기를 한 것.”
- 2019.5.17. 윤지오의 이모부, 김모 씨 인터뷰 중.
망언
시간이 흐를수록 극단적 자아도취, 과대망상, 방어기제를 보인 전준주와 유사한 어휘[9] 패턴이 엿보인다. 심지어, 출국 후에는 한국을 깔보는 '국적 선민의식'까지 보이며, 그나마 남은 사람들까지 안티로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안 돼"라는 식의 교포 우월주의. 이게 캐나다 리플리가 빤쓰런하고 보일 태도?
어록을 보면 정작 "장자연 사건" 얘기는 점점 사라지면서 본인이 중요 인사라고 믿고, 요구하는 "편집증적 망상"이 반복된다. 여러 의혹에 해명을 요구 받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 한국 전체를 비하하고 비난하는 폭주를 하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만큼 윤지오 어록은 오만한 허언과 과장, 기만, 망언의 연속이다.
앞으로는 해외 언론과 인터뷰할 것이고, UN, CNN과 접촉하겠다
저한테 뭐하셨어요? 지금까지 뭐하시는 거에요? 장난하세요? 제가 우스우세요?
빤스런? 도망간다는 거냐. 정도껏 하시라. 악플러, 가짜뉴스 쓰는 기자분들 본인들이 귀하듯 저 또한 귀한 딸이다. 4월 4일부터 엄마에게 제대로 된 보호자 역할을 못했다. 당신들은 사람도 아니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못해 역겹다.
어머니가 내 보호자로 한국에 들어왔고, (대외적으로) 어머니를 심리치료사라고 했던 게 맞다.
해명? 백날 해명해봤자 뭐하나요? 당신의 궁금증을 해소한들 뭐가 달라지죠? 무슨 도움과 보호 재수사에 있어서 본인이 뭘 할 수 있나요? 빨간불에 정차한 제 차량을 가해자가 와서 박았고 뒷차가 더 많은 파손이 있고 제 차는 범퍼가 찢겨 탈락되면서 뒷차가 찌그러지고 훼손된 만큼 저는 온몸으로 그 충격을 흡수했어요.
국민들의 의심? 의심할 사람들은 뭘 해도 의심하고 모함해요. 당신들이 의심하고 모함해도 제가 증인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세상 모든 이가 저에게 등을 진다 해도 저는 제가 할 일을 할 거예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데 제가 범죄자입니까? 출국 금지? 기가 찬다.
제가 어디에 있든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전이 보장돼 보이냐?
제가 죽어야 속이 편하신가 보다. 죄송한데 악착같이 살아남아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거다. 스피커를 향한 공격은 치졸하고 비겁한 마지막 발악으로 보여진다.
숙소 나오자마자 MBN 기자가 와있었는데 어떻게 내 숙소를 알았는지.
숙소가 한 차례 노출돼 이동했는데도 이러니 저 보고 한국에 왜 있으라는 건지 알 수 없다.
기자들이 제 여권 번호 못 찍게 카메라 장비들 모니터링 철저히 해달라, 기자들이 제 여권 번호 찍으면 출입국기록 뒤질 거다.
뭐하는 짓인가, 저게 기자인가, 저게 언론사인가? 저는 증인이잖아요.
이번 주에 캠페인으로 함께 모이려 했던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이유는 저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혹여 모인 분들에게 피해를 드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취소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아주셨다.
조서에 다 나왔으며 저는 문건을 본 핵심인물.
김 작가가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 변호사 분들이 자료를 모아 이번 주에 고소할 것.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죄, 정신적 피해보상 죄값을 반드시 치르셔야 할 것.
지금 헛소리하는 변호사, 김 작가는 나와 말 섞고 싶거든 상이나 하나라도 받아오라.
헛소리 하려거든 본인 일기장에 하라. 내가 왜 당신들 말에 해명해야 하나. 당신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라.
한국인으로서 너무 수치스러웠다.
부모도 없냐, 누군가의 자식도 아니냐[10]
1 minute and 1 second is a time fight..[11][12]
Now a days
pingpong size ball
Do you know Mensa?
진짜 맘만 잡고 공부하면 나 법조인도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4년 과정을 1년 만에 조기 졸업했고 23살에 최연소 mba땄는데, 뭐 보니까 변호사나 검사 판사 이런 거 공부 몇년만 하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요?[13]
제가 여의도 자이살 때 꽃을 받았습니다.[14]
저도 뭐 여의도 자이 살고 유복하게 지냈던 적이 있지만...[15]
선처없이 조취하겠습니다.[16]
'병신' 검색 결과 없습니다.[17]
무식한 것과 무지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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