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보 유머

진용진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3.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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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궁금증 해결 유튜버 겸 래퍼.[] 최근 생방송에서 랩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요즘은 흥미가 떨어져 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본 직업은 유튜버이고 매일 아는 형의 사무실에 출근하여 편집도 하고 촬영을 나가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관련 일과 유튜브를 병행했으나 거금의 빚이[] 생기고 나서 전문적으로 유튜브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2019년 6월 17일에 올라온 30만 구독자 기념 영상에 의하면 아는 형을 따라다니며 본업인 영상 쪽 일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최홍철의 유튜브 편집자였다. 홈페이지의 본인 소개에 의하면, 래퍼로서도 활동하기도 한[] 아티스트이다. 실제로 네이버에 진용진을 검색하면 가수, 작사가로 나온다.

영상 편집 과정에 별도의 편집자를 두지 않고 스스로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채널의 꾸준한 성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하기 위해 따로 편집자를 채용했다. 꾸준히 브이로그,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그것을 알려드림 콘텐츠 시작을 기점으로 정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조회수도 평균 100만회를 상회하는 중이다.[ 현재 세계 랭킹 9,000위 초근접권에 속하며 상위 1%이다.

지금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의 규모가 굉장히 거대해진 만큼 최홍철의 유튜브 편집자 활동은 그만 두었다. 그리고 2019년 8월 말, 최홍철의 대표 콘텐츠인 관종의 삶 38화에 등장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9년 10월 24일 100만 유튜버가 되었다. 감사영상. 그 후 약 1년 2개월 만인 2020년 12월 7일 200만 유튜버가 되었다.

 

진용진 특징

채널 자체는 예전부터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나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한 그것을 알려드림이라는 콘텐츠로, 시청자의 제보 위주로 진행되는 정보 전달 콘텐츠다. 현재는 사라진 프로그램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이나 인터넷 방송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콘텐츠와 성격은 비슷하다. SBS에서 영상을 찍을 때 그알 PD와 김상중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 둘은 아쉽게도(?) 그것을 알려드림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이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심지어 영상당 평균 조회수가 구독자 수보다 많다. 하루에 약 10000명씩 구독자가 늘어날 때도 있다. 그 때문인지 예수천국 불신지옥 편에서는 인터뷰를 해준 사람이 진용진을 알아보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인터뷰이가 해당 활동을 알리는 데에 오히려 적극적이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음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실제 로또 편에서 말하길 집에 누군가 찾아와 대부분의 시간을 래퍼 스승님의 작업실에서 보내고 있고, 집에는 CCTV를 달았으므로 찾아오면 은팔찌를 선물해준다 한 바 있다.

 

그것을 알려드립니다

보통 한 두 번쯤은 뭐하는 곳인지, 혹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했지만 뭔가 위험해 보이거나 번거롭거나 비용이 좀 들어 쉽게 접근하지는 못 하는 그런 곳을 탐방하고 파헤친다. 특히 성매매범을 직접 유인하여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영상의 신선함은, 다른 정보 전달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들과 크게 차별점을 갖는 부분이다. (진용진 레전드로가겠습니다[]로 더욱 유명해진 콘텐츠이다.)

초창기때만해도 입문 유튜버로서의 한계상 취재할 수 있는 저변이 넓지 않은건지 몸소 실험을 진행하거나 음지로 직접 뛰어드는[] 상당히 위험한 진행 위주였던지라 구독자들의 걱정이 반쯤 담긴 '목숨이 여러개 있는 사람'이란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실제로 안경 카메라를 쓰고 취재를 하다가 들켜서 위험할 뻔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또한 진용진이 실제 위협을 받는 것을 보면서 많은 걱정을 하셨다. 어머니와 음지의 주제를 다루는 대신, 가볍고 재밌는 소재로 취재를 하자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나마 유튜버로서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시설이나 전문가의 협조가 순조로워지며 위험한 주제의 빈도가 줄어들어가는 점은 다행. 인지도가 높아진 이후로는 스펀지에 나올법한 소재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직접 두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에서 실제로 해보는 방식이다보니 잘못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정수기로 콜라를 정수하는 편이 대표적.[]

특히 진용진이 구독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부분은 최대한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고 선을 지키면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점이다.(상대방이 범죄자 등일경우 되도록 제외) 촬영 동의 여부를 항상 물어보고, 거절당하면 촬영을 하지 않는다.

한편 ‘그것을 알려드림’ 본편으로 만들기 곤란할 정도로 정보량이 적거나 애매한 에피소드, 혹은 그것을 알려드림을 찍으러 간 김에 다른 궁금한 점도 질문해서 영상을 찍은 에피소드는 부계정 ‘거꾸로된진용진’ 채널에서 ‘미니그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올리고 있다. 부계정 개설 초창기에는 일부러 낚시꾼 복장을 하고 본인의 삼촌 ‘진용칠’이 충청도 사투리로 몰래 찍고 도망갔다는 컨셉으로 영상을 찍었는데, 이후 이러한 유형의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미니그알’ 시리즈로 재편된 것이다.

 

정치 성향 정보 부족논란

민생당 사람들하고 같이 있었다가 중도로 간 안철수랑 개혁보수를 내세우는 하태경은 한때 바른미래당에 있었을 정도로 중도에 가까운 인물들인것 같은데... 그런 인물들을 진보와 보수라고 하는 이유는 저 사람들이 그나마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어서 그런거 같네요....
댓글 중 하나


2020년 10월 22일에 유튜버 진용진은 정치의 관련된 그것을 알려드림 영상을 올렸다. 다만 위 영상에서 "정치 성향에 관련된 정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건가?"와 같은 댓글들이 달리는 등 다소 논란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 영상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진보 정치인으로 내세웠는데, 안철수는 오히려 중도보수 성향의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진보 정치인으로 내세울 만한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또는 정의당에 있는데, 그것마저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반대로 보수 정치인으로 내세운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990년대에 주체사상파 활동을 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투옥된 적이 있을 정도로 한때는 일반적인 보수성향과 거리가 먼 인물이었다.

하지만 진용진 입장에선 조사를 못했거나, 조사를 했어도 정치라는 민감한 주제의 특성상 후폭풍을 고려하여 인터뷰에 적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만약 진용진이 종북 관련 질문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취재했다면 일부 강성 친민주당(주로 친문) 성향의 악성 네티즌들[39]에게 큰 비난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친일 관련 질문을 위해 실제 식민사관 논란이 있는 국민의힘 당원을 취재했더라면 우파 유튜버들과[40], 일부 강성 보수성향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한때 둘 다 바른미래당에 있었던 인물 즉 진보진영과 보수진영 중 가장 중도에 가까운 인물을 선정한 듯하다. 거기다 진용진의 영상에 안철수가 이미 여러번 나왔었기 때문에 타 정치인들에 비해 취재하기도 더 쉽다는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안철수가 현재는 중도보수에 가까운 노선이지만,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였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진보라는 이미지로 생각할 수 있고 하태경 의원은 어찌되었든 보수정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기에 보수 정치인으로 인식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을 수 있다.[]

그 후 한 달 뒤 11월 15일 국민의당 전국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기 전과자 마피아 게임 섭외 

2020년 11월 15일 실제 사기 전과자들을 섭외해 마피아 게임을 하는 맨투맨 영상이 올라왔다.

댓글 중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며 피해자들을 고려하지 않았다거나 범죄를 유흥거리로 소비했다는 등의 지적이 있었다. 반면 이미 복역하거나 벌금을 내는 등 판사가 선고한 법적인 죄 값을 치른 사람들이기에 전과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사람을 매도하면 안 된다는 반박도 있어서 댓글창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부정적인 댓글이 많긴 했으나 진용진이 그동안 쌓아둔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았기 때문에 사기꾼들을 비난하거나 컨텐츠에 대해 재고해달라는 반응 위주이며 진용진 자체를 비난하는 댓글은 거의 없다.

이 영상을 제외한 진용진 영상의 좋아요:싫어요 비율은 60:1 정도로 거의 일정했던 반면[44] 이 영상의 좋아요:싫어요 비율은 4:1 정도이다. 평소의 영상에 비해 싫어요가 많기는 하지만 댓글의 부정적인 반응과 달리 구독자 대다수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애초에 진용진 컨텐츠의 대부분은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이 요청한 것들 중에 선정되는 것이며, 사기 전과자들을 섭외하는 것도 이렇게 구독자들의 요청을 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이전에도 진용진의 영상에는 전직 일진, 사이비 종교인, 지하철 잡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등 논란이 될만한 인물이 등장한 적이 꽤 있었는데 이 영상만 유독 논란이 되는 이유는 전과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과자들이 자기 소개를 할 때 '이제는 평범, 선량하게 살고 있다'고 은근히 세탁 말하면서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도 없었기 때문인 듯 하다. 과거 전직 일진이 등장했던 영상에서처럼 형식적으로라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부터 먼저 했으면 별로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그것과 별개로 전과자들은 가면을 써서 가면을 쓰지 않은 특별출연한 전국진과 범죄심리학자에게 불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딥페이크 음란물 시청 루머

2021년 2월 6일 23시, 한 네이트판 이용자가 진용진의 2년 전 영상에서 진용진이 딥페이크 사이트에 들어갔다는 내역을 발견하면서 # 진용진이 딥페이크 음란물을 시청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논란에 대해서는 "자료조사를 하느라 들어갔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진용진의 컴퓨터로 들어갔을 것이다." 등등 다양한 의견이 분분하다가, 일부 악성 네티즌들이 그의 최신 영상 댓글창에 도를 넘어선 비난의 댓글들로 가득차게 만들었다.

이후 진용진이 본인 채널의 최신자 영상 《구슬 속에 들어있는 건 정체가 뭘까?》에 댓글을 통해 아래와 같이 해명하였다. # 대부분 여론은 진용진에게 매우 우호적이지만, 해명에 대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으며, 이러한 의견을 지지하는 이들도 적게 존재한다

 

전 여친 가스라이팅 및 폭언 의혹

2021년 3월 24일 오전 3시경, 유튜버 카광이 "진용진의 실체  1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카광은 자신이 진용진과 전에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는 2018년 처음으로 진용진과 만났고, 2019년 11월에 천만원을 빌려줬으며 그 이후로도 금전적, 정신적, 신체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둘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았고, 진용진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2020년 9월까지 기다려 달라 했지만, 2020년 7월에 여성 스토커가 있다고 가짜 여론을 형성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진용진이 피해 주장 여성에게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뱉은 녹취록[]이 공개된 상황이다. 피해 주장 여성은 평소 진용진이 조작하여 영상을 업로드한 적도 있으며, 게스트를 뒷담화하는 등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녹취록이 진용진에게 매우 불리한 부분만 잘려있으며, 그나마 '풀버전'이라고 주장하는 녹취록 유튜브 영상에서도 앞 내용이 다 잘려있어 당장 여론은 진용진에게 더 우세한 상황이다.
이후 같은 날 오전 9시 21분에 진용진이 머니게임 EP0 영상에서 고정 댓글로 아래와 같은 해명문을 작성하였다

 

오늘(3/24) 새벽에 올라온 모 유투버의 저격 영상 관련해서 알려드립니다.

우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악의적이고 거짓말로 가득찬 이야기로 논란을 만들고 있는 해당 유투버 및 해당 유투버가 말하는 여성(이하 A씨)에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A씨와 연애 관계를 가진 적이 없으며 잠자리를 포함한 어떠한 성적 관계도 가진 적이 없습니다. (A씨는 예전에 커뮤니티를 통해 심정을 토로했었던 그 스토커가 맞습니다.)
A씨와는 촬영 섭외를 통해 처음 만났고, 갑작스런 고백 이후로 1년이상 연락 요구와 스토킹, 칼사진을 보내는 등 구애와 협박을 반복적으로 일삼았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다 보니 잘 해결해보려고 애썼으나, 결국 실패하고 끙끙 앓던 중 결국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작년 7월에 내용 증명을 보내고 번호를 바꾸어 겨우 A씨와의 관계에서 벗어났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말한 1000만원 대여에 관련해서도 말씀드립니다.
A씨는 당시 국비지원교육을 받고있어, 수입이 있을 경우 지원이 끊킬 것을 우려하여 본인이 업소에서 버는 돈 등을 제 계좌로 대신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고, 저는 당연히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방송 중 공개된 제 계좌에 1000만원을 보내면서 “이제 돈 보냈는데 어쩔래”식으로 나왔고, 계좌를 제발 다시 알려달라고 사정사정하여 돈을 다시 돌려준 건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계좌를 가르쳐주지 않는 등 악의적이고 계산적으로 이를 약점잡아 만남을 요구하거나 연락을 지속하게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격한 감정을 토로하며 통화하는 부분은, 이미 1년 이상 스토킹이 지속되고 큰 사건이 있어 극도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불안한 상태로 통화 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통화 전에 A씨는 제가 연락이 두절되자 제가 자살을 했다는 둥 허위 경찰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등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A씨와의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A씨를 어르고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고 하는 것이 반복되어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
통화의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급이 다르다.’고 언급한 내용의 경우는 제가 제 채널 콘텐츠에 들인 노력과 에너지가 (A씨의 콘텐츠 및 유투브와[]) 급이 다르다고 언급한 내용이었고, 격하게 통화한 내용 앞부분에서는 제가 여러번 A씨를 어르고 달랬지만, 계속 말이 반복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화가 많이 난 부분만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내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A씨가 위와 관련 모든 내용을 전국진님에게도 제보하였고 저에게도 사실 확인 취재가 와서 모든 자료를 전국진님 측에 전달드린 상태입니다.

구독자분들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시 A씨를 법적인 처벌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기도하고 A씨도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하기에 그냥 제가 참고 잊고 넘어가면 끝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논란을 키우는 상황이 너무나도 힘이 들고 슬픕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논란으로 프로그램이 내려가고, 제가 고통을 겪는 것이기 때문에 채널에서 더이상의 관련된 언급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A씨와 모 저격 유투버, 관련하여 글을 퍼나르고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뜨렸던 관련자들의 경우 각각 스토킹과 명예훼손 관련하여 금일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실관계 등은 추후 법정에서 자세히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진용진이 기획한 역대급 규모의 컨텐츠인 머니게임의 티저영상이 공개된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공개된 폭로인 만큼, 타격 역시 꽤나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카광의 폭로 영상 제목에 '1편'이 있는 걸로 보아 폭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광 왈 2편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편 사건에 얽혀들게 된 전국진이 어떤 발언을 할지도 귀추가 주목. 한편 카광은 2편 떡밥을 던졌다. #, @ 또한 진용진의 소속사 측에서 고소를 했거나, 할 예정이라고 카광이 밝혔다

카광은 진용진의 댓글에 대한 답으로 현재 두번째 폭로영상의 내용 일부를 본인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게시글로 공지하였다

양 측의 주장이 반대되는 내용이 많기에,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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