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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5

이다영(배구선수)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세터. 2014~2015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었고 2020년까지 현대건설에서 뛴 뒤 2020-2021 시즌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시즌 중 김연경에게 벌인 상식 외의 행동과 더불어 2021년 2월경 학창 시절 학교폭력 논란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고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를 받았다. 현재는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다. 1996년 10월 15일,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의 에이스이자 청소년 대표팀의 No.1 세터였으며, 2014-15 시즌부터 2019-20시즌까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뛰었다. 2020-21 시즌부터는 팀을 옮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뛰었다. 많은..

배구선수 박정아 에 대해알아보자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의 배구선수이다. V-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거포. 포지션은 센터, 레프트[]를 맡고 있다. 프로 데뷔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으며, 중학교 때는 그다지 뛰어나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때 키가 크고 체중도 불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2009년 대통령배 전국대회 MVP를 수상하는 등 고등학교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힘과 높이를 둘 다 갖춘 유망주라는 기대와 함께 제 2의 김연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국가대표 경력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9년에 김희진과 함께 FIVB 그랜드챔피언스컵 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김연경을 보조하거나 혹은 한송이를 대체할 공격옵션 중의 하나로 기대를 모았다. 2014 FIVB 월드그랑프리에서 팔꿈치 부상으로 빠진 양효진을 ..

배구선수 박철우에 대해알아보자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소속의 배구선수로 포지션은 라이트다. 2004년에 리그 데뷔하여 2021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 한국 남자배구의 리빙 레전드 중 하나.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로 김세진의 뒤를 이을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별명은 기린, 땡칠이, 사위. 후술하겠지만 배구인 대부분이 대졸 출신인 배구판에서 손에 꼽는 고졸 출신 선수다. 경북사대부고 졸업 후 실업무대에 진출했는데 실업배구 시절까지 포함해서 한국 남자배구 역사상 2호 고졸 선수다. 그래서 동년배인 김요한, 한선수, 유광우, 진상헌, 강민웅보다 3년 먼저 직업 배구선수가 됐고 V-리그 원년인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주축 선수로서 뛰는 몇 안되는 레전드 선수가 됐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서 2004년 데뷔해 2..

배구선수 송명근 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배구인. 안말초 - 송림중 - 송림고 - 경기대학교를 거쳤다. 11세까지는 육상부 활동을 하다가 육상부가 사라지고 새로 생긴 배구부로 전향했다. 이민규와 함께 송림고에서 뛰었으며, 본인 말로는 고교 2학년 때까진 그저 그런 선수였으나 3학년 때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대학 진학 후 꽃 피었다고 한다. 대학 입학 당시에는 키 190cm, 몸무게 75kg의 지나치게 마른 체형으로 파워가 부족했고 서전트 점프도 뛰어나지 않아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으나, 부족한 파워와 근력을 키우려고 매일 거르지 않고 턱걸이 훈련, 웨이트 훈련을 했다고 한다. 훈련을 통해 키도 195cm까지 자랐고 몸무게도 83kg으로 늘어났으며 실력 또한 일취월장해 송희채, 이민규와 함께 경기대 3인방으로 불리며 김규민, 박진우..

배구선수 김연경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 국적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배구 선수이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배구계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며, 아직 현역이지만 명실상부 한국 여자배구 역대 최고의 선수이며 전설이다. 2005-06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 프로 데뷔 이후 한국에서의 네 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통합우승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V-리그를 평정한 후 프로 출범 이후 남녀선수 통틀어 최초로 해외리그 진출을 타진했다. 일본 프리미어리그의 JT 마블러스에서 두 시즌을 뛰며 팀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을 달성한 후, 2011년 제 호베르투(José Roberto Guimarães)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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