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에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의 리메이크.
등장인물
R P D
질 발렌타인
브래드 비커스
마빈 브래너
U B C S
게임 내에서 입수할 수 있는 문서에 따르면 라쿤시티에 파견된 U.B.C.S는 '에코' 팀 소속으로 총 120명이 작전에 참가하였다. 이 숫자는 감시원까지 포함한 숫자인데, 부대 편성표를 보면 각 소대당 30명의 인원에 추가로 5명씩 한 팀을 이루는 알파팀과 브라보팀이 각각 소속되어 총 40명이 한 소대를 이루고 있다. 정황상 이들 추가인원이 감시원으로 보이므로 감시원은 총 30명으로 추정된다. 이들 에코 팀은 26일에 시내로 진입하여 28일을 전후해서 궤멸한 것으로 보인다.
카를로스 올리비에라
미하일 빅토르
니콜라이 지노비에프
머피 시커
타이렐 패트릭
기타인물
다리오 룻소
로버트 켄도
그 외에 지하철로 피신한 시민들도 있다.
등장적
B.O.W. 참조.
좀비
드레인 데이모스
좀비견
네메시스
회복약
그린 허브
레드 허브
화약
일반 화약 : 2개 조합시에 권총 탄약 제작가능. 고급 화약과 조합시에 산탄총 탄약 제작.
고급 화약 : 일반 화약과 조합하여 산탄총 탄약 제작. 2개 조합시에 매그넘 탄약 제작.
폭발물 A : 2개 조합시에 유탄발사기 폭발탄 제작. 폭발물 B와 조합시에 화염탄 제작.
폭발물 B: 폭발물 A와 조합하여 화염탄 제작. 2개 조합시에 산성탄 제작.
평가
상대적으로 메타크리틱 점수가 후하다는 의견이 많다. 플레이타임과 가격을 고려하지 않은, 단지 게임 퀄리티 만을 고려한 것 같다는 의미
장점
전체적으로 여전히 수려한 그래픽,
뛰어난 음향감
2 리메이크에서 정립된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
RE2와의 연결점을 원작에 비해 구체적으로 구현
단점
반면 이례적으로 낮은 평을 준 PC 게이머#나 (게임스팟 역시 먼저 올린 리뷰 선행 기사에서 비슷한 평을 주었다.#) 플레이한 유튜버들의 평은 이렇다.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이 짧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첫 플레이시 평균 4시간 정도로 평가된다.[4]
네메시스의 등장이 첫 등장 이후 모두 스크립트 처리되고 구간 보스 같은 진행이 반복되어 2편의 T-103와 같은 긴장감을 주지 못한다.
RE 2편의 맵이나 요소를 따온 부분이 많아[5] 하나의 독립 게임이라기보단 2편의 DLC처럼 느껴질 소지가 있다.
원작 부분이 일부 잘려나갔다. 선택지를 통한 스토리 분기/멀티 엔딩이 모두 잘려나갔다.
반복 플레이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다.
전체적으로 원작 및 리메이크 2편에 비해서 개선/발전의 요소가 적다는 점을 많이 지적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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