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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6.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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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2000년대 팝의 아이콘이자 최고의 슈퍼스타이며 섹시의 대명사로도 알려져 있다. 아이돌의 전설로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구사했고, 파급력과 영향력이 굉장한 가수다.

 

데뷔 이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81년 12월 2일 미시시피 주의 매콤에서 1남 2녀 중 둘째(장녀)로 태어났고 루이지애나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건설 일을 했으나 풍족한 집안은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브리트니는 무용 수업이나 여러 강의에 참석하는 등 재능을 보였다. 5살부터 무대에 서 보았으며 춤에 흥미를 보였고, 노래를 배우며 준비를 해나간다. 8세에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키 마우스 클럽 오디션을 봤으나,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이때 브리트니를 눈여겨 본 낸시 칼슨이 뉴욕에 있는 에이전시를 주선해주면서 뉴욕에 살기 시작했다.

가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서치'에 출연하여[9] 'Love Can Build A Bridge'를 불렀다. 어린 나이에 수준급의 실력을 보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아쉽게도 우승을 하진 못했으나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광고 제의도 들어오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1992년엔 어렸을 적부터 고대하던 미키 마우스 클럽에 선발되었다. 이것이 바로 첫 데뷔 연도가 1993년으로 기록되는 이유. 이때 같이 선발된 사람이 훗날 엔싱크 리더이자 브리트니의 첫 남자친구가 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가수 데뷔 이후 라이벌로 여겨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이다. 당시 미키 마우스 클럽은 스타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했는데, 불행하게도 브리트니가 캐스팅되고 나서 2년 만에 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 폐지된 이후 고향으로 내려와 지내다가 1997년 5인조 걸그룹 이노센스의 멤버로 데뷔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세계적인 레코드 사인 '자이브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를 준비했고, 당시 '자이브 레코드'도 브리트니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줬다.

 

성격

각종 기행과 디스가 난무하는 할리우드 연예계에서 같은 연예인들과 쓸데없는 싸움을 하지 않는 거의 몇 없는 인물이다. 아무리 싸움을 걸어와도 브리트니는 상대한 적이 없다. 딱 한번 예외가 있었는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헤어진 이후 이상한 폭로와 디스곡을 발매하자 이에 맞춰 디스곡 Everytime을 발매했을 때이다. 같은 여자 연예인 시비에 대꾸한 적은 없다. 브리트니에게 시비를 건 대표적인 인물들로는 에이브릴 라빈, 케이티 페리, 이기 아질리아가 있다. 에이브릴 라빈과는 10년도 더 된 이야기[]로 현재는 화해한 상태이다. 브리트니 성격의 문제가 전혀 아니라 디스하는 쪽의 성격문제였다. 브리트니 성격의 문제가 있었다면 어지간한 성격으로는 대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마돈나와 머라이어 캐리 두 명 모두와 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한때 30주년 콘서트 때문에 함께 공연한 적이 있던 마이클 잭슨도 브리트니를 대해보고 매우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운 성격이라 말한 적이 있으며 함께 작업했던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인성에 있어서 안 좋은 소리가 나온 적이 거의 없다.

따라서 좋게 말하면 순하고, 나쁘게 말하면 호구같은 성격 때문에 주위 인간들에게 호구 잡히는 것이 일상이다. 호구 잡히는 대상으로는 매니저부터 남편, 보디가드, 친척, 심지어 아빠와 같은 가족 온갖 주변 인물들에게 당한다. 사실 호구 잡힌다는 것보다는 어렸을 적부터 철저히 가족과 소속사에 의해 만들어진 스타였기 때문에 정신 건강이 많이 병들어 있는 상태이다. 2002년 저스틴과의 결별 그리고 부모님의 이혼부터 시작된 악영향은 2007년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08년 아버지가 성년후견인으로 개입하면서 안정을 찾았었으나, 부친의 건강악화와 함께 본인의 멘탈도 같이 터져나가 19년에 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일부 팬들의 주장과는 달리 20년 현재는 본인의 중심을 어느정도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남자친구인 샘 아스가리와 행복해 보이는 모습,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으며 본인의 후견인을 부친에서 전문 자산관리사로 바꾸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일을 진행할 만큼 침착해졌다.

의외로 장난기가 많은 면모도 있는데, 토크쇼 기획이긴 했지만 일해 이X아![]를 외치며 사람들에게 채찍질을 하거나 얼굴도 막 쓴다. 인스타그램에도 신나게 다른 가수의 노래를 립싱크 하면서 춤을 추는 영상을 종종 올린다.

 

인기

인지도와 인기가 굉장한 댄스 가수이다.

데뷔한지 20년이 지난 2020년 현재에도 많은 인기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전성기 시절 인기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었다. 마이클 잭슨, 마돈나 이후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댄스 가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음반 판매량으로는 당대 최고의 보이그룹이었던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엔싱크에게 전혀 밀리지 않았고 당시 여가수 중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이었다. 17세에 낸 앨범을 2,500만장 이상을 팔았고[], 25살까지 누적 앨범판매량이 5,000만장이 훨씬 넘는다... 당연히 현재는 그 이상. 그리고 인지도도 엄청 높아서 최소한 90년대생까지는 다 알것이다. 10대라도 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어느 사이트에서 조사해본 결과 마이클 잭슨 다음이라 카더라. 당시 라이벌이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보다도 인기가 월등했다.

한국 가수로 치면 보아나 이효리정도의 위치인데, 10대 틴팝 아이돌로 데뷔하고 인기를 얻은 점은 보아, 이후 섹시의 대명사로 남은 것은 이효리와 비슷하다. 섹시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1, 2집 시절의 걸 넥스트 도어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혼란스럽다 전체적으로는 보아와 비슷한 듯.[74] 한국 인기도 꽤나 높아서 3집 앨범을 한국에서만 30만장 팔았다.[] 2000년대 초중반 한국에서 팝지분을 이 분과 양분했다. 라이벌 의식도 극에 달했을 시기. 그 덕분에 4집때는 직접 한국을 방문해 라이브 공연을 하기도 했다. 아무튼 이 정도의 임팩트를 남겼던 틴에이지 가수는 전무후무 할 것이다.

 

연애 관계

짧고 굵은 연애 관계가 많았다. 살면서 결혼은 2번 밖에(...) 안했지만[] 남자친구는 항상 있어왔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관계는 워낙 유명하다. 두 명 다 시대를 풍미한 팝스타이면서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명 다 어디에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비쥬얼 커플이라 응원하는 팬도 많았다. 둘은 같은 디즈니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함께 활동해온 친구였다. 2000년부터 둘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사귄다고 인정했다. 이 시기 최고의 스타였던지라 당연하게도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이 극에 달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궁금해 했다.

이 오랜 커플은 브리트니가 3집 앨범을 발매한 후 깨지고 만다. 이때 저스틴이 브리트니의 배신을 암시하는 노래를 부르자 브리트니도 맞불을 놓는 등 좀 시끄러웠고[] 무엇보다 저스틴의 폭로에 의해 혼전순결 서약을 했었던 브리트니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이미 관계를 맺은사이라는 것이 알려져, 브리트니는 사랑도 잃고 이미지도 실추[]되는 이중고를 겪었다. 브리트니는 이 당시 섹시한 이미지의 댄스와 노래를 했지만 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적으로는 마마걸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웠는데 미국에서 이 이미지는 큰 이익이 됐다. 혼전순결 서약과 모든 의견에 어머니를 존중한다는 등 착한 소녀로서의 이미지를 많이 부각시킨 게 특징이었다. 라이벌로 여겨졌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거의 처음부터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음을 인정했던 것과 대조적이었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심히 순수한 이미지를 주장한 바가 없지 않기에 덕분에 '가식 떤다'라는 의견도 나왔었던 때라 마침 터진 저스틴과의 스캔들은 브리트니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밖에 없었다. 상술된 MTV 뮤직 어워드에서 마돈나와의 키스 퍼포먼스를 했을 때가 두 사람이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이때 카메라가 관중들 속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저스틴의 표정을 재빠르게 클로즈업했는데 표정이 굳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때 이후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새 앨범 활동 때마다 브리트니를 이용한다는 브리트니 팬들의 원성이 잦다. 실제로 3집 컴백 당시 브리트니를 재언급해서 브리트니 팬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고 그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미국 최다판매앨범 1위를 하고 그래미 3관왕을 하는 등 브리트니보다 잘 나가서 브리트니 팬들은 부러움과 질투심에 찌질남이라 부르기도 한다.헤어진 전여친 잠자리 타령하거나 뮤비나 곡에 어그로 끄는걸 보면 찌질남 맞긴 맞다

이때의 이별이 큰 충격이 되었는지 이후의 남자 관계는 계속 꼬이기 시작한다. 2004년 초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과 라스베가스에서 술에 취해 홧김에 결혼했다가 55시간 만에 다시 이혼하기도 했다. 상대 남성 역시 특S급으로 쿨해서, 위자료 청구 소송이나 재산분할 소송 같은 짓을 안 했고, 브리트니는 감사의 뜻으로 스포츠카를 선물했다고 한다. 같은 해 7월 자신의 인생 최고의 혹 케빈 페더라인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다.


케빈 페더라인은 브리트니와 사귄다는 스캔들이 터질 때 이미 동거하는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하나 있었고, 심지어 그 여자가 케빈의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였다. 사실상 자녀를 가진 유부남이었던 셈. 브리트니는 이 사실을 몰랐지만 어떻게 보면 불륜이라고 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이 아니라 불륜 맞잖아 그런 와중에 브리트니와 결혼한다고 나온 거라 세간의 의견은 '브리트니, 그 남자는 안 돼!'였다. 그리고 남자는 천하의 개쌍놈으로 각인되었다. 한편으로는 동거 중인 임신한 여자의 남자를 뺏은 브리트니를 비난하는 여론도 많았다. 세계의 아이돌이던 브리트니가, 이미 자녀가 있는 백업 댄서와 결혼한다니,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조차 기가 찰 노릇이었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그런 얘기를 귀담아 들었을리가... 2004년 말 'Do Something''이 수록된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놓고, 라디오에서 다음 앨

범 <The Original Doll>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임신으로 인해 사실상 전면 중단. 그날 KISS FM에서 공개된 곡인 'Mona Lisa'는 재편집되어 Britney & Kevin EP에 수록되었다. <The Original Doll>에서 작업한 데모들은 굉장히 많은데,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중 한 곡인 'Rebellion'은 유명 팝 가수인 알리야에게서 영향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다만 '애 딸린 이혼남 백댄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브리트니 팬들의 시각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었다.[] 자식 교육에 있어서는 브리트니는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으나(대표적으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운전을 했다.) 페더라인은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결국 법원에서 자식 양육권을 브리트니에게서 박탈하고 페더라인에게 주었을 정도다. 그리고 말이 동거녀지 애까지 임신하고 있던 여자의 남자를 채간 브리트니도 별로 떳떳한 입장이라고 보기는 뭐하다.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결혼이었던 셈. 그래도 세월이 약인지 최근에는 둘이 같이 아들의 축구 경기를 보러 오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기도 하였다. Oops!... I Did It Again

페더라인과의 결별 후에도 JR 로템(JR ROTEM), 이삭 코헨(Isaac Cohen), 등 여러 남자를 만났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제이슨 트라윅(Jason Trawick, 1971년생) 인데 이 사람은 무려 브리트니의 매니저다(...). 둘은 결별을 했는데, 제이슨 트라윅이 바람을 피워서이다. Perfume 가사에 당시 상황이 잘 녹아있는데 아마 전 여자친구와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브리트니 셋의 관계가 얽힌 듯.

이 후에도 3명 정도의 남자를 더 만나지만 2017년부터는 'Slumber party'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만난 '샘 아스가리(Sam Asghari)' 라는 13살 연하의 1994년생 모델과 연애 중으로, 인스타그램으로 대놓고 염장질을 하는 등 잘 만나고 있다. 여담으로 아스가리는 브리트니의 연애사를 통틀어 가장 괜찮은 남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인도 모델 겸 배우라는 연예계 종사자임에도 페더라인처럼 브리트니의 후광을 이용하려 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브리트니를 데리고 같이 운동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정신적으로 지탱해주고 있다. 브리트니에 대해 루머가 돌거나 악플이 달리면 본인이 먼저 나서서 브리트니를 보호하기도 하고, 인터뷰에서도 브리트니처럼 겸손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성품을 칭찬하는 등 여러모로 브리트니에게 최적화된(...) 남자.

 

외모

데뷔 초부터 리즈 시절에도 엄청난 미인이라기 보다는 옆집 소녀같은 친근한 외모로 유명했다. 그래서 The girl next door 이미지가 강했다. 어쨌든 친근하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 덕분에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아메리칸 스윗하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초기에는 옆집 소녀같은 친근한 비쥬얼로 다가갔다면 본격적인 섹시 노선으로 갈아타고 나서부터는 세련미와 성숙미까지 더해져 완전체를 자랑하고 다녔다. 다만 흑역사 시기를 지나고 나선 요정 같은 느낌은 많이 사라졌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이 어렸던 데다 워낙 앳되고 소녀 같은 느낌을 주던 외모라 대중들에게 나이 든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코미디언 루이 C.K.는 "내가 35살이었을 때 걔는 18살이었는데, 이제 우리 둘 다 44살이다. 걔가 날 따라잡음"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다만 2018년 들어 몸매 관리에 집중하면서 몸매는 리즈 시절을 되찾았다.

할리우드 스타 중에서도 유난히 요요 현상을 너무 많이, 그리고 심하게 겪는 인물.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연예계의 대표적인 고무줄 몸매다. 쉴 때는 대책없이 관리고 뭐고 그냥 때려치우다가 컴백할 때쯤 되면 PT+의느님의 힘을 빌려 폭풍 다이어트를 하고 나오는 것이 패턴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살을 빼고 나와도 "저러다가 또 찌겠지." 하는 반응이 대부분. 그리고 찌면 "저러다가 또 빼겠지."(...) 식성이 고칼로리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 더 심한 듯. 원래도 아주 가녀린 체형이 아니라 한창 체지방이 가장 적었던 리즈 시절의 몸매 역시 건강한 근육질이다. 라이벌이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뼈대 자체가 가는데다 무척 마른 몸매였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얘도 쪘다. 더 부각 혹은 비교된 면도 있다.

1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가슴이 자랐는데, 이것 때문에 한동안 성형수술 논란에 시달렸다. 하도 루머가 퍼지다 보니 본인이 아예 SNL에 나와서 가슴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콩트를[] 찍었을 정도. 한때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헤어지고 나서 잠깐 동안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랑 사귄 적이 있었는데 이때 프레드 더스트가 브리트니와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면서 브리트니의 실추된 이미지에 결정타를 날린 적이 있었는데, 이때 프레드 더스트가 했던 말이 "브리트니의 가슴은 성형이 아니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인터넷에는 아직도 브리트니 가슴 성형 Before & After 비교 사진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 비교 년도가 계속 갱신된다는게 개그[]. 의상이나 체중 변화에 따라서 사이즈가 왔다갔다 하는 등 실제로는 본인 가슴이 맞다.브라의 힘을 무시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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