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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7. 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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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래디컬 페미니스트 겸 교수 및 정치인.

여성의당 전 정책위원장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초빙교수

 

윤김지영과 쌍둥이 자매다.#[5] 따라서 비슷한 환경의 유년시절을 보냈고, 프랑스 유학도 같이 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가 아닌 시간제 강사로 재직했다.] 가톨릭 대학교 강사 이전에는 서울아산병원(울산대부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소속이었다.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교양필수과목 서양과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여성학회에 윤김지영과 함께 학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국여성학회#는 한국여성연구학회협의회#의 15개 회원학회 중 하나이다.

2019년 8월 29일 사월의 책에서 주최한 강의[]의 강사 소개에서 보면 파리 8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건국대학교에서 2년간 페미니즘 철학 세미나를 하였다고 소개되어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윤김지영과 함께 "페미니즘 철학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첫 세미나는 12월14일 오후7시 열렸다. 5차, 6차 세미나는 윤지선이 칸트로 진행하였다. 페마나즘 철학 세마나 트위터를 통해 윤김지영은 강의 내용을 책으로 써 출판하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하였고 그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 윤지선과 윤김지영이 같이 작성한 "탈코르셋선언"이다. 페미니즘 철학 세미나 시즌 3 첫번째 강의에서 윤지선이 <일상의 혁명: 탈코르셋 선언>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였다.

윤지선은 단독으로 "페미니즘 철학 스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까페트위터페이스북 12월 21일 첫강의를 열었고 "페미니즘 철학의 기본개념들과 논증력들을 다양한 페미니즘 저작과 철학 원서를 통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강의의 기획 목표는 1. 철학 스쿨의 가입 멤버들에게 학술적 방법론 글쓰기 2.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자료조사 후 맥락화 후 교수자의 개별 피드백으로 글쓰기 역량 점검, 진화시키기 3. 한국 신물질주의[8] 페미니즘이라는 신이론학파를 함께 이어나갈 제자 양성하기 라고 한다.

또한 윤지선은 페미니스트 여성인재의 네트워크인 "페미니스트 여성인재의 판을 열다"를 운영하고 있다.트위터 페이스북[9] 윤지선은 "다양한 경험과 경력, 전문성과 야망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해주고 밀어줄 인적 네트워킹이 부족한 여성들을 위해 페미니스트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교육플랫폼과 인적 네트워킹을 마련하는 서로의 상생과 연대의 판을 펼치고자 한다."고 소개 하였다.

윤지선과 윤김지영이 언론을 통해 말하던 여성연대가 드디어 SNS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울은 여성연대의 울타리의 준말로 윤지선 교수를 향한 남성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여성연대라고 한다. 첫활동으로 윤지선 교수에 대한 악성 게시글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여성혐오의광기를멈춰라 해쉬태그로 연대해달라고 게시했다.

정치

여성의당 정책위원장이었다. 현재는 정책위원장이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2월 19일 여성의당 가입에 대한 글을 올린 적 있었다. 여성의당 창당일이 2020년 3월 8일인 것으로 보아 초기부터 함께 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사족으로 여성의당은 여성의 날에 맞춰 창당대회 날을 지정하였다. 2020년 2월 25일 여성의당 당원이 되었다는 글을 자필로 써서 트위터에 올렸다. 2020년 7월 4일에 여성의당 인천시 위원장선출 선거 사무원으로 지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윤지선은 정책위원장으로서 여러가지 이슈에 관한 글을 여성의당 트위터에 수 차례 게시하였다.

여성의당 창당 초기부터 여성의당에 대한 수많은 언급과 홍보를 SNS에서 볼 수 있다. 여성의당은 창당전부터 반대가 많았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윤지선은 "여성이 정치계로 올라오는 것에 대한 자들이여 여성은 일상생활에서 남성들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는 뉘앙스의 게시물을 올렸었고 심지어는 "여성의당 창당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짧은 포스팅을 올리기도 하였다. 또한 2020년 선거 유세 여성의당 투석 사건 때도 투석한 용의자들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SNS에 올린 사진으로 보아 주말마다 여성의당 지부에 나가는듯 했다. 그외에도 여성의당이 주최하는 시위나 행사에 참여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다. 여성의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윤지선이 하는 일은 여성의당의 성명서와 핵심의제, 정책 방향을 정하는 일을 총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31일 여성의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였는데 여기서 29명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 선출되었고 윤지선도 그중 한 명 이었다.# 29명인 것은 정당번호 29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윤지선은 2020년 10월 6일에 열린 ‘기본소득 도입방안 토론회 4당4색'에서 기본소득 논의의 초점을 여성의 노동·빈곤·자유 그리고 성별분업에 맞추어 이야기한 적이 있다. “현행 사회보장제도는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로 설계돼있다”며 “기본소득이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성별분업, 임금차별, 여성빈곤 문제 등 다양한 성별 불평등 요인을 함께 고려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제도의 설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11]

2020년 7월 7일 손정우 미국 송환을 거부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시위에서 "여성과 아동에게는 나라가 없다."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발표 전문은 자신의 트위터에도 남겼다

 

논문

윤지선은 SCI급 논문이 없다. 즉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검증받을만한 정도의 논문을 쓴 적도 없으며 이 엄격한 과정을 통과하지 못할 걸 본인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윤지선의 KCI에 등재된 논문들은 허술한 형식적 검증만 거치는 단체[12]를 통해 학술지에 수록된 것이다. 윤지선이 받은 논문 심사는 해당 학술지를 편찬한 학회에서 받은 것이며 이에 따른 규정은 학회마다 다르다.

하지만 윤지선은 한남충과 한남유충의 단어 사용에 관한 자신의 주장의 합리성을 증명하기 위해 외견상 논문의 형식을 이용하였으므로 비판 역시 논문과 이를 쓸 자격, 즉 학자의 자격에 대해 접근하는 것이 옳다. 그 외의 방법이 동원될 경우 이는 외형상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폭력으로 상황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학문의 자유 안에 숨어 학문의 틀을 쓴 과격한 주장은 오래 전부터 늘 있어왔고 그 예를 들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다. 과거 히틀러 역시 칼 슈미트의 이론적 기반 위에 외견상 법률 위에서 활동했으며, 최근 문제된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주장 역시 논문의 형식을 취하고있다.

대한민국 어린이를 한남유충이라 칭하고 이렇게 불러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를 더욱 더 깊게 파내려가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 영역이고 이를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다. 다만 이런 함량 미달의 글이 어떻게 정식 심사 과정을 거쳐 논문으로 등록이 가능한 건지, 또 과격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쳐도 괜찮은 건지, 또 이런 사람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을 해주는 것이 적절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관음충 의 발생학

원제: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homomorphism)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

해당 논문은 보겸+하이루에서 발생한 보이루를 메갈리아와 같은 래디컬 페미니즘 진영이 주장한 여자 성기+하이루 라는 궤변을 그대로 적용하여 이 어원이 유튜버 보겸에서 나왔다고 쓰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심지어 한남충, 한남 유충이라는 남성혐오 단어를 썼다. 게다가 2017년에 한남충이라는 단어를 법원에서 모욕죄로 인정한 선례가 있었다.# 특히 보겸에 대한 내용은 피해자 보겸이 아직 법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을 뿐,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공연히 거짓으로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였고, 형법제310조(위법성의 조각)에서 명예훼손이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에 이익에 부합하는 행위라면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하나, 애당초 해당 내용이 거짓으로 쓰여있다.

이 논문은 한국 남자들의 특성을 불완전변태 과정을 거치는 곤충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는데 이 자체가 한국 남성을 벌레 및 곤충으로 비유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논문에서 윤지선은 남자아이에게 한남 유충, 성인 남성에 한남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17] 윤지선은 논문이 등재되기 전에 한국 남성성에 대한 비판적 분석: 관음충의 발생학을 주제로 강의들을 진행하였다. 2019년 5월 25일 한국문화사회학회에서 주관한 "혐오와 갈등의 문화사회학(III):충의문화사회학" 학술대회에서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homomorphism)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참고로 이 학술대회에서 자매 윤김지영은 봉기하는 몸의역학,'비혼충'-남성통치자장에 포획되지않는 이질적몸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또한 2019년 10월 18일 윤김지영과 함께 #운영하는 페미니즘 철학세미나 시즌 3-2번째 세미나에서 같은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 이 강의에서 윤지선은 소개글에 "대한민국 사회의 남성이 생애주기 안에서 어떻게 '관음충'으로 성장, 진화 가능한지 신문물적인 관점에서 남성성을 알아보겠다" 라고 소개했고 한남충, 한남 유충과 같은 용어 들에 대해서는 "한국 남성을 둘러싼 해당 용어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통해 그 용어들이 방사하는 의미와 효과들을 첨예하게 들여다보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윤지선 강사의 관음충의 발생학은 논문자체의 문제를 살펴보기 앞서, 기본적으로 인간을 둘로 나누어 한쪽을 벌레로 칭하는것을 정당화 하는 주장이 학문으로서 존재 할 수 있는지 자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논문에 대한 비판을 마치 '학문의 자유'의 침해 또는 억압이라 주장하고 이를 논문으로 반박할 영역이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헌법 22조 1항의 학문의 자유는 10조 이하 세부 기본권으로 규정되어있으며 이는 10조의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실현하기위한 구체화 규정이다. 즉,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해하는 학문의 자유는 존재할 수 없으며 반대로 학문의 자유 역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존재한다.


헌법내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그로부터 직접 규율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헌법학자들사이에도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나와 다른 인간을 하나의 인간으로 대할것" 만큼은 형식적 평등권에 앞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실질적 내용이라는 점에서는 큰 이견이 없다

저서

일상의 혁명 탈코르셋 선언# - 윤김지영과 함께 집필하였다.
윤김지영과 함께 운영하는 페미니즘 철학 세미나의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쓴 책이다. 이는 시리즈로 기획 되었고, "탈코르셋선언"은 페미니즘 철학 세미나총서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탈코르셋 선언 북콘서트를 윤지선이 2017년 7월 31일 반포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하였다. 윤김지영은 이 책에 부록으로 실제로 4장밖에 쓰지 않았으나 공저자가 된 이유는 내용 자체가 두 명이서 진행한 페미니즘 철학 세미나 내용을 정리 보강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학자의 서재 3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저 윤지선 공저자 참여


《우먼카인드》 9호 - 윤지선 참여


올해 초 《탈코르셋 선언》(공저)을 낸 윤지선 교수는 탈코르셋이 어떤 맥락에서 비롯되었고, 그 의의는 무엇인지 탈코르셋 운동을 철학적 지평에서 읽어낸다. 그는 피에르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habitus)’와 질 들뢰즈가 말한 ‘탈영토화(deterritorialisation)’ 개념을 빌려와, 탈코르셋 운동이 여성의 아비투스 도식에 거대한 탈주로를 그려나가는 시도임을 설명한다. 더불어 이 운동이 남성 중심적 가치체계에 복무하지 않음을 선언하는 동시에 가부장제의 파멸을 주장하는 것임을 강조한다.(〈코르셋으로부터의 해방〉 p.26)

관련 단체

가톨릭대
2020년까지 가톨릭대학교에서 시간강사 신분으로 중핵교양필수 과목 '신화와 철학'을 강의하고 있었다.여담으로 윤지선은 가톨릭 집안 출신이다.


철학연구회(The Society of Philosophical Studies)
1963년 8월 19일에 창립되었고, 현재 29대 서강대학교 박병준 교수가 현재 회장이다. 2020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 까지 임기이다. 간행물은 철학연구회 학술발표논문집과 철학연구

(Journal of The Society of philosophical studies)가 있다. 철학연구회 학술발표논문집은 춘계, 추계 또는 공동학술대회에서 학술대회자료와 논평이 수록되어 있다. 철학연구는 철학연구회에 속해있는 회원들의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윤지선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homomorphism)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 "디지털 성범죄 시스템의 형이상학적 분쇄도" "가부장제 의미경제 구조 분석을 통한 인공 임신중절 담론 재고찰" "장기-몸(intestins-corps)의 봉기로서의 출산" 등이 실렸다. 철학 연구는 2001년 07월 KCI등재학술지에 선정되었다. 따라서 윤지선의 위 논문들도 KCI통합검색에서 검색가능하다. 철학연구회의 학회 사무실은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학 내에 두고 있다. 따라서 현재 회장인 박병준 교수가 있는 서강대학교에 위치해 있다.


본 논문에 철학연구회의 책임이 있는지에 관해 철학연구회는 자유로운 학문의 영역에 속한다고 발뺌을 하고있으나 철학연구회 자체에 대한 과격한 비판이나 인신 공격성 내용이 들어간 논문이 철학연구회의 이름 아래서 발행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쉽다.


대한철학회(JOURNAL OF KOREAN PHLOSOPHICAL SOCIETY)
1963년 경북대학교에서 설립되었고, 현재 계명대학교 김용일 교수가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협회는 경북대학교에 위치해있다. 간행물은 철학연구(Philosophia,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Society)를 발행하고 있다. 2004년 01월 KCI 등재학술지에 선정 되었다가 2015년 12월 등재후보로 하락, 다시 2016년 01월 등재학술지 선정, 현재는 등재 유지중이다. 윤지선의 논문 "페미니즘 지질경제정동역학 : 탈지층화-노동-정동-물질 개념 프리즘을 통한 탈코르셋운동의 의미경제 분석" 이 실려 있고 KCI통합검색에서 찾아 볼수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1988년 3월 서강대학교에서 설립되었고, 현재 11대 서동욱 교수가 소장직을 맡고 있다. 간행물은 철학논집을 발행하고 있다. 2011년 01월 KCI등재학술지에 선정되었지만 2018년 12월 등재후보로 하락, 다시 2019년 01월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어 현재는 유지중이다. 윤지선의 논문 "들뢰즈와 가따리의『천개의 고원』 용어 분석론 - 지질학적 공간의 탐사작업으로서의 철학 -" 이 수록되어 있고 KCI통합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때 윤지선은 서울아산병원(울산대부설) 소속이었다. 철학연구소 10대 소장은 박병준 교수였는데 현재 박병준 교수는 철학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윤지선이 위 논문을 철학논집43집에 기재하였을 때 박병준 교수는 철학논집 편집위원장이자 연구소 소장이었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1989년 3월에 설립되었고 간행물은 시대와 철학을 발행하고 있다. 2005년 01월에 KCI등재학술지에 선정되었고 2020년 01월까지 등재학술지를 유지하였다. 윤지선의 논문 "총체적 완결체에서 카오스적군집체로의 이행 전략"이 실려있고 KCI통합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윤지선이 이 논문을 게재할 당시 연세대학교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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