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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10.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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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래퍼, CEO[], VJ, 의류 사업가[], 유튜버이다.[]

2000년대 초부터 활동하여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해 나간 끝에 10여년이 지난 2010년대 말 성공을 거둔 대기만성형 음악가이다.

2006년 9월 Where is my radio라는 싱글을 통해서 데뷔를 했지만 당시 힙합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꽤 높았던 팔로알토 와 더 콰이엇의 피쳐링이 있었음에도 그냥 묻혔다. 이후에는 피타입, 각나그네 등이 소속되어 있던 파운데이션 레코드로 입단을 했지만 아무런 결과물도 내보지 못한 채 끝내 탈퇴했다. 다만 자신의 곡 또는 피쳐링에 살아숨셔![11]라는 추임새를 자주 넣어 언더그라운드 힙합 리스너들에게 인지도를 어느정도 알리긴 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Korean Dol+i에 응모하기도 했다. 당시 콘테스트 주제에 맞게 뮤비의 스타일이 대한민국의 대중적인 일상들 속에서 위화감을 발산하는 본인 모습을 통해 엽기적인 유머러스를 창조해내는 것으로 당시 힙합 뮤비치고는 참신한 편이다. 최종적으로 콘테스트에 합격까지 하면서 약간의 유명세를 타기는 했지만, 래퍼 염따가 아닌 일반인 염현수로 알려진 것이라 큰 변화는 없었다. 당시 무한도전을 봤던 시청자들도 당시의 염현수와 현재의 염따를 매칭시키지를 못했다.

다만 방송가에서는 방송 능력으로 인정을 받은 것인지 예능 활동을 시작했고 기세를 타 MTV Most Wanted VJ로 발탁되었다.

이때의 VJ 경력이 무명 시절을 거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2019년 무렵에 의외로 굉장히 시너지를 일으켰는데 그건 다름아닌 방송 진행이 가능한 래퍼라는 점이다. 본인은 이것 때문에 나름 고민이 많았다지만 래퍼들 중에 예능감이 좋고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지만 직업의 특성상 MC 역할까지 잘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염따의 경우 딩고의 솔로 컨텐츠나 다모임 컨텐츠 등에서 메인 MC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죽하면 '다모임 영상마다 어 그래~로 시작한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

 

2019년부터는 대놓고 어그로를 끄는 컨텐츠를 많이 만들었는데, 롤렉스를 구입한뒤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거나 혼자 방 안에서 벗은 채로 5만원 뭉치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 그야말로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떨었다. 그래도 반응이 좋아서 이런 영상들로 염따를 알게 되었다가 노래도 잘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염따의 팬이 되기도 한 사람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먹방, 일상, 음원 등을 올리며 유튜버로써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특히 #올해는 시바꺼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그런데 하는 행동은 영락없는 개그맨이다. 던밀스 포지션을 이어 받으려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심심찮게 들릴 정도다. 아무튼 인터넷을 이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내었다. 거기다가 딩고 프리스타일에 출연하여 본인이 구축해놓은 캐릭터를 바탕으로 예능을 찍으며 인지도는 더더욱 높아졌다. 딩고 공무원이라 불릴 정도. 염따 본인도 지인들한테 딩고랑 무슨 사이냐고 자주 질문받았다 카더라.

2019년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힙합플레이야에 대해서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 이유는 UV Cypher나 내일의 숙취 때 자신은 흔쾌히 출연했는데, 정작 자신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때 부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힙플과 겪었던 일을 밝혔다.[]

그러다 2019년 5월 10일에 공개된 "돈 Call Me"가 멜론 차트 10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2019년 7월 전국노래자랑 강동구편 예선에 참가했다.

2019년 후반에는 84년생 래퍼들인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14],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다모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프로듀서로 노이즈마스터민수를 택하여 곡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9년 12월 3일, 다모임 멤버에 우원재, 김효은, 넉살, 허클베리피와 함께 부른 힙합 캐롤 싱글 아마두가 멜론에서는 실시간 차트 9위권에서 12월 13일 역주행으로 실시간 차트 2~3위를 왔다갔다 했고, 지니에서는 12월 첫째 주 지니 차트 5위에 입성했다. 실시간 차트에서는 백예린, 아이유, 노을, 마마무와 경쟁하며 2~3위를 왔다갔다 했다. 결국 12월 19일 멜론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음악스타일


올드스쿨한 갱스터 랩을 할 것 같은 인상과는 달리 굉장히 감미롭고 트랜디한 싱잉 위주의 랩을 한다. 이 때문에 인물과 음악의 괴리감이 매우 심한 래퍼라 할 수 있다. 음색 자체도 허스키한 중저음일것 같은 인상과 달리 상당히 하이톤의 미성인 것도 특징.

위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염따라는 래퍼는 힙합 씬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진지한 뮤지션이라기 보다 방송하는 래퍼, 개그캐라는 평가가 컸다. 본인도 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따라서 음악을 그만두더라도 뮤지션으로서 앨범은 남기고 떠나야 겠단 생각에 정규 1집 앨범 [살아숨셔]를 내놓는데 이를 기점으로 리스너들 사이에 재평가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그 뒤 동료 가수들의 노래에 피처링에 자주 참여하고, 정규 앨범을 꾸준히 발매함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씬에서의 존재감 역시 올라가고 있다. 또한 트렌디한 스타일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뮤비 역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염따가 인터넷 등지에서 밈으로 유명해지면서 기믹래퍼라는 인식이 크지만, 방송에서 기믹질로 떳을 뿐, 음악에서 기믹질을 하진 않는다.[]에서 돈이나 섹스 등의 스웨깅 가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멜로디컬한 음악이나 내뱉는 스타일을 미루어 보았을때 드레이크의 스타일을 많이 차용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 또한 드레이크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유행을 쫒지않고 정말로 꾸준하게 한 우물만 팠더니 역으로 유행이 자신을 따라오게 된, 힙합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케이스인지라 많은 베테랑 래퍼들로부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본보기로 평가 받고 있다

 

라이브 실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좋지는 못하다. 발성이 나쁘고 폐활량도 모자라다. 앨범과 라이브의 차이가 가장 심한 랩퍼 중 한 명이었으며 여러 이유 탓에 오케이션, Sik-K와 함께 라이브 실력이 아쉬운 래퍼로 꼽혔다. 특히 뻥 뚫린 공간에서 랩을 할 때 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염따는 트랩 비트에 오토튠을 깔아 랩하는데 무대 위에서는 오토튠을 못 쓴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력이 괜찮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숨이 가빠 마지막 마디는 습관적으로 흘리고[] 음원에서 나온 음색과 플로우 모두 살리지 못하는 점은 분명히 비판 받을 만하다. 창모처럼 오토튠을 써도 라이브 잘하는 래퍼는 많다.


요즘은 상당히 나아진 라이브 실력을 보인다. 뛰어나다곤 할 수 없지만 예전과 비하면 굉장히 많은 발전을 했다. 염따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쇼미10 심사 태도 및 공정성 논란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작 5회차만에 쇼미더머니 사상 최악의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취급되고 있다.[] 1화에서 쿨하게 심사를 하는 것처럼 나왔으나 실상은 참가자들에게 상당히 무례하게 대하였다. 염따의 반응에 합격한줄 착각한 참가자가 목걸이를 가져가려 하자 짜증 섞인 말투로 "싫다고"라고 딱 잘라 말해 참가자는 무안해하는 장면이 잡혔다. 이는 명백히 합격 여부를 심사위원으로서 명확히 전달하지 않은 본인의 잘못이며 거절할 때도 매너있게 할 수 있는걸 반말조로 툭툭 내뱉는 태도도 눈쌀 찌푸려졌다는 반응들이 많다.[] 그리고 면전에다가 "뭐라 말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 라는 등 같은 팀의 토일의 심사방식[]과 완전히 대조되는 심사방식으로 예의가 없다는 비난을 첫 화부터 받고있다.

2화에는 평소에 절친한 형이었던 쿤타의 심사를 보는 도중, 쿤타에게 "X나 노답이네. 그러니까 그런 짓 좀 하지 말라고!!"라며 언성을 크게 높였다. 물론 상황 설명을 더 하자면 멋있게 2차 심사 벌스를 마치고 극찬을 받는 와중에 개그 욕심인지는 몰라도 무리수가 섞인 멘트를 쿤타가 하게 되면서 좋았던 분위기가 살짝 이상하게 흐르기 시작했다. 그걸 보다못한 염따가 쿤타에게 고성으로 질타를 한 상황이다. 사적으로 절친한 형동생이고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동료이기에 안타까워서 그렇게 말한 심정은 이해가지만 위트있게 쿤타의 말을 정리해준뒤에 사석에서 진지하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굳이 방송에서 대놓고 꼽을 주는게 맞는가란 비판적인 의견도 상당히 나온 편이다.

3화에는 전부 극찬한 자메즈를 홀로 Fail을 선택했고, 13살 송민영을 혼자 합격시켰다. 물론 타 프로듀서도 홀로 다른 선택을 한 적이 많지만 쇼미 역사상 최악의 레전드를 경신하는 선택을 하고 마는데, 가사를 여러번 절고 비트까지 꺼달라고 요청하며 쌍욕까지 한 최상현을 패스시킨 것. 후에 인터뷰에서 최상현의 무대에 어떻게 할지 토일과 상의를 하느라 최상현이 비트를 꺼달라고 한 것과 욕한 것도 못 들었다고 한다. 사실상 심사위원이 랩도 안 듣고 무대가 어떻게 진행된지도 모른채 Fail 누를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통과시킨 것인데, 안병웅이 논란이 생길 것이라고 얘기한 것처럼 실제로 힙합 커뮤 사이에서 많은 논쟁이 오고 갔다. 이후 염따가 타 프로듀서의 눈치를 보는 듯한 장면이 여럿 잡혔고, 4화에 들어서는 이를 의식한 모양인지 염따의 분량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1화부터 시작된 예의와 성의가 없는 심사 태도 논란이 2화의 쿤타 사태를 거치고 3화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Pass와 Fail 선택까지 다다르면서 이때를 기점으로 염따는 완전히 비호감으로 전락한다. 특히나 최상현 패스 논란은 이전 쇼미더머니에서는 없었던 케이스인지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어이가 없다", "복장 터지는 줄 알았다"는 의견이 절대다수이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최상현을 분명히 실수로 합격시켰다 발언했으면서 이후에 노스페이스갓과 최상현의 무대에서 최상현이 수준급의 랩을 선보이자 "쟤 내가 뽑았다"라고 자랑스럽게 발언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실수로 뽑았다 해놓고 기억을 잃은거냐?"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5화에서는 팀 선택에서 산이를 떨어트리고 송민영을 합격시켰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제2의 유자의 탄생인거냐" "잼민이(송민영)를 탈락시키고 산이를 뽑았으면 완벽한 그림이었지 않느냐" 같은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다. 심지어 웬만해서는 래퍼들의 쇼미 내에서 논란을 중립을 지킨 채로 보는 성향이 강한 힙합엘이에서조차 강하게 비판하는 분위기가 일었다. 당연히 헤비 리스너가 적은 일반 커뮤니티나 유튜브, SNS등지에서는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한 수준이다. 지속적으로 쌓여가고 있었던 비호감 스탯이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마침내 정점을 찍었다는 것이 대다수의 여론이다.

송민영이 염따의 편애를 받는게 크게 논란이 되는 것은 단순하게 산이가 탈락되었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산이는 이미 2차, 3차에서부터 이름값과 기대에 비해 불안정한 실력을 계속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30] 사실 탈락했어도 "그럴 만 하지 않았냐"는 옹호 의견이 나올 이유가 충분했다.

그러나 송민영은 팀 선택에서 1차때부터 염따&토일 팀의 원픽이었고, 이게 시청자들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리스너들이 알만한 작업물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당장 쇼미에서 보여준 랩 실력조차 이전 시즌의 영비나 조우찬, 디아크를 비롯한 10대 래퍼들이 보여준 퍼포먼스에 비하면 객관적으로 한참이나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대중들과 힙합 리스너들에게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며 산이를 포함해 선택받지 못한 13인의 기성 래퍼 모두가 송민영이라는, 염따 스스로가 언급하는 '잼민이 래퍼'에게 밀렸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는 산이뿐만 아니라 조광일과의 디스전으로 잠시 핫했던 키츠요지마저도 있었다. 물론 키츠요지가 유명하거나 씬에서 입지가 큰 래퍼는 아니지만 디스코그래피를 봤을때 마냥 후려쳐질 래퍼는 아니며 아무런 커리어 증명도 없고 시청자들을 퍼포먼스로 납득시키지도 못한 초등학생과 비교될 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면 초등학생 래퍼가 무조건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이전 시즌에서도 초중생이 꽤 높은 단계까지 올라간 케이스가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다시금 언급하지만 송민영은 이전 시즌 조우찬, 디아크와 같은 쇼미출신 초중생 래퍼와 비교했을 때, 임팩트 뿐만 아니라 발성, 플로우, 라임 등 래퍼를 평가하는 기준에 한참 미달인게 사실이다. 염따가 추구하는게 래퍼로서의 기본기보다는 요즘 트랩 트렌드에 어울리는 극한의 개성과 재미란 것을 감안해도 '과연 이 친구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과 개성을 주었는가?'로 따졌을때도 긍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방송 분량면에서도 그리 비중있거나 눈을 사로잡는 참가자가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3차 1:1 배틀에서 송민영은 제임스안과 붙었는데, 이번 회차에서 두명 다 생존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프로듀서 패스를 사용했다는 것인데, 정황상 염따가 사용했을 확률이 높다고 추측되고 있다. 한 마디로 다른 프로듀서들은 일찍이 2차 이상으로 올라갈 케이스는 아니라고 전부 판단한 것인데 염따의 알 수 없는 고집과 신념 하나로 이 친구가 끝내 음원미션까지 온 셈이다.

이렇듯 송민영은 1차, 2차, 3차와 팀선택까지 모두 염따만의 선택을 받았다. 과거 쇼미더머니에서 이런 독단이 드물지만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다수의 의견에 맞물리고 독단을 행한 프로듀서 역시도 이를 인정하면서 적어도 본선 직전 단계에서는 모조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극히 예외 사례인 스카이민혁조차도 본선 진출에는 칠린호미의 하차라는 운이 따라주었다. 그러나 이번 쇼미 10에서 송민영은 이상하리만큼 염따가 살려주면서 결국 음원배틀까지 올라왔다. 쇼미더머니에서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쇼미더머니8에서 인맥힙합 관련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유자조차도 음원미션까지 간적은 없었다. 당장 기대를 받으며 올라갔던 쇼미더머니6의 조우찬도 음원 미션에서는 좋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는데, 생존자 대비 최악의 폼을 보여주는 송민영에게 거는 기대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하도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니 염따와 송민영의 관계 자체를 의심하는 수준까지 생겨났다. 인맥힙합이라기엔 보여준게 없으니 가족관계 이야기가 나오는 중.

종합하자면, 2010년대 후반부터 유튜브와 유행어, 각종 밈을 통해 단기간에 쌓아올린 유명세를 쇼미더머니10 하나로 전부 박살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나 염따는 다른 래퍼들과는 다르게 유튜브 활동과 인터넷 밈으로 뜬 비중이 큰 만큼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의 여론에 팬심이 달려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이 유튜브 여론이 너무 망가져 버리는 바람에 방송이 끝나도 이 여파가 가라앉기가 힘들 것이란 의견들이 많다. 국힙씬에서 사업적으로 안목이 탁월한 것으로 유명한 더 콰이엇을 "소울컴퍼니와 일리네어, 앰비션을 거치면서 긴 세월동안 살아남았다는 사람이 겨우 사업 파트너로 고른게 염따냐?"라면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성토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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