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보 유머

교육부(대한민국 교육부)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3. 6. 28. 09:05
728x90
반응형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08 정부세종청사 14동에 위치하고 있다.[4] 국회에서의 소관 상임위원회는 교육위원회이다. 2008년 17대 국회 후반기까지는 교육위원회로 유지되었으나 18대 국회에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19대 국회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상임위원회의 기능이 확대 개편되었고 2013년 정부조직법 개정 때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되면서,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 분야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로 이관시키고,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가져오면서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개편되었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로 개편되었다. 20대 국회 후반기에 분리되면서 다시 교육부 소속 교육위원회로 속하게 되었다.

교육부 비전과 사명


대한민국 교육부는 모든 개인이 양질의 교육에 동등하게 접근하고 창의성, 비판적 사고 및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사회를 꿈꿉니다. 그것의 임무는 학생들이 빠르게 진화하는 세계화 세계에서 탁월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포괄적이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교육부 교육 시스템


한국은 유아 교육, 초등 및 중등 교육, 고등 교육 및 평생 학습을 포괄하는 종합 교육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교육부는 원활하고 전체적인 학습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커리큘럼 지침 및 교육 표준의 개발 및 구현을 감독합니다.


교육부 커리큘럼 및 교육


교육부는 국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개선하여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핵심 과목과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 해결 기술 및 창의성의 통합에 중점을 둡니다. 교육부는 또한 교사의 전문성 개발을 장려하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육성하며 학습자 중심 접근 방식을 장려합니다.


교육부 형평성 및 포괄성


교육부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사회경제적 배경이나 신체적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무상교과서 제공, 저소득층 지원, 특수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교육부 기술 발전


한국은 기술 발전으로 유명하며 교육부는 이러한 능력을 활용하여 학습 환경을 개선합니다. 디지털 도구 및 e-러닝 플랫폼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기술을 교실에 통합하여 대화식의 매력적인 학습 경험을 만듭니다.


교육부 글로벌 참여


교육부는 오늘날 상호 연결된 세계에서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합니다. 학생 교환 프로그램, 학교 간 파트너십, 외국 기관과의 협력을 지원하여 이문화 이해를 촉진하고 교육 지평을 넓힙니다.


교육부 성취 및 인정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뛰어난 성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ISA) 및 국제 수학 및 과학 연구 동향(TIMSS)과 같은 국제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교육부 이니셔티브의 효율성을 반영합니다.

교육부 역사

1948년 <정부조직법>의 제정에 따라 당초 문교부는 문화·예술 및 체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으나, 1961년 6월 <정부조직법>개정으로 문화 및 예술에 관한 사무는 공보부(지금의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고, 1982년 3월 법 개정으로 체육부가 신설됨에 따라서 체육에 관한 사무가 체육부로 이관되었다. 1990년 12월 27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명칭을 교육부로 개칭하고, 기능도 조정했다.

2000년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2001년 1월 29일 교육인적자원부로 바뀌었으며, 2008년 2월 29일 이명박 정부의 조직개편 당시 교육 업무를 담당하던 교육인적자원부에 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업무가 통합되어 교육과학기술부가 되었다.

2013년 3월 23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실시된 정부조직개편으로 인해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이관하게 되어 12년 만에(!) 교육부라는 본연의 명칭으로 환원되었다. 2014년 4월 16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후속 조처로 제출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은 교육, 사회, 문화분야의 부총리를 겸하게 된다. 현재 정부조직법상 서열 2위인 부처이며, 교육부장관이 사회부총리를 겸하게 된다.

2013년 12월 23일 교육부 청사를 세종으로 이전했다.

교육자치가 본격화되었지만 관선 시절의 흔적처럼 각 시도교육청에 국가직 고위공무원들이 들어가 있어 교육부 내의 인사적체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는 고공단 가급인 부교육감과 고공단 나급인 기획업무담당실장 자리가 있고, 경기도교육청에는 제1부교육감, 제2부교육감, 기획업무담당실장 3자리가 모두 고공단 나급이며, 나머지 15개 시도교육청에는 고공단 나급인 부교육감 자리들이 있다. 다 합치면 중앙부처 실장격인 고공단 가급 1자리에 중앙부처 국장격인 고공단 나급 19자리가 있는 셈이다. 광역자치단체가 1개 늘어나면 최소 국장급 1자리씩은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교육부 특징

2014년 54조, 2015년 55조, 2016년 55조 7천억, 2017년 60조 6천억.[] 게다가 추경을 하면 일정 금액 이상의 예산을 무조건 교육부에 우선 배정하는 법률도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히 권력이 강력한 부처이다. 또한 국가에 끼치는 영향력 또한 상위권이다. 물론 기획재정부, 검찰, 감사원처럼 다른 부처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국방부와 마찬가지로 휘하 조직이 무척 크며, 교육 정책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대학, 교수, 사교육 등 대부분의 국민들이 영향을 받는다. 예산도 많고, 산하기관도 많고, 교육청도 광역단위마다 있어서 고위 공무원도 많다. 당장 전국에 교육을 제공받는 학생 수와 교육을 제공하는 교사 수[]만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온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인재 개발을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매우 중요하게 여겼던 만큼, 교육열이 뜨거운 나라여서 교육의 위상이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교육을 주관하는 교육부의 수장인 교육부 장관의 지위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높다. 당장에 대한민국에서 장관 의전서열 1위인 기획재정부 장관[] 다음가는 위치에 있으며 사회부총리를 겸한다.

교육부 결론

대한민국 교육부는 사회 발전의 초석으로서 교육에 대한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포괄적인 정책, 형평성 집중, 기술 통합, 글로벌 참여에 대한 노력을 통해 교육부는 한국 청소년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교육의 우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인재 양성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부의 헌신은 전 세계 국가에 고무적인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