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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12. 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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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업인.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문화예술 전시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윤석열 前 검찰총장의 배우자로 알려져 있고, 두 사람은 윤 전 총장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결혼했으며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금의 이름은 개명한 것으로, 개명 전 이름은 김명신이다. #

두 사람이 결혼한 배경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존재한다. 김건희씨는 과거 2018년 4월 주간조선 인터뷰에서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말했다.윤석열 부인 김건희 독특한 러브스토리 "나 아니면 결혼 못할 것 같던 아저씨" 그런데 김건희의 어머니 최은순 씨는 앞서 2011년 검찰 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 법대 선배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족과 평소에 교류하며 가깝게 지내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고 진술한 기록이 남아 있다. 여기에 2021년 6월 17일 출간된 윤석열 평전 '별의 순간은 오는가-윤석열의 어제, 오늘과 내일'에는 윤 전 총장의 기나긴 싱글 생활을 안타깝게 여긴 외가 어른이 주선한 선자리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는 주장도 새로 등장했다. [단독] 윤석열 결혼 비화 “외가 어른 소개로 김건희 만나”···‘별의 순간은 오는가’ 입수 ④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 공직자 재산공개로 공개한 재산이 검찰 1위 수준이었는데, 대부분은 부인 김건희 명의로 되어 있는 상황이다. 2021년 6월 25일 게재된 관보에 따르면, 김건희 씨 명의의 재산은 2억 6,000만 원 상당의 경기도 양평군 소재 토지, 15억 5,000만 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건물(아크로비스타), 그리고 예금 51억 6,000만 원 가량으로 모두 합해서 약 70억 원 정도이다.# 이에 대해 과거 2019년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야당인 자유한국당에서 배우자와 장모의 재산 의혹을 추궁한 바 있고,# 2021년 윤석열이 야권 후보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에는 여권에서 아내의 재산 형성 과정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까지 나온 본인의 해명은 과거 2018년 주간조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1990년대 후반 IT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이 밑천이 됐고, 그 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재산을 불렸다"고 말한 것이다.#

2021년 7월 29일 한 건물에 김건희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남편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확정됨에 따라 본인도 등판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다만 시기는 미정.

 

그외정보들

정인이 사건 1주년이 되는 날에 정인이가 잠들어있는 경기도 양평의 한 공원 묘역을 방문해 김건희 씨를 언론에 노출되게 하자는 아이디어가 캠프에서 나왔지만, 이 얘기를 들은 김건희 씨는 단칼에 거절했다고 한다. 김 씨는 "정인이 1주기에는 정인이가 주목받아야 하는데 내가 그러면 내가 주목을 받지 않겠냐"면서 "그렇게 하는 건 정인이와 입양아들에게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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