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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1. 12.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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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범죄자.

상해치사, 아동 성범죄, 성폭행 등의 중범죄를 수차례 저질러 전과 18범[]이 된 흉악 범죄자이며, 아동 성범죄 사건 중 하나인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이다.

유년기

1952년 10월 18일 6.25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폭력적인 성향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대처승이던 아버지는 아들과 마찬가지로 알코올 중독자에다 주취 폭력을 일삼는 범죄자였으며 그가 10살 때인 1962년 술에 취해 용변을 보던 중 푸세식 화장실에 빠져 사망했다. 어머니는 중풍 환자였다.

아동기

국민학교 시절 그는 학교폭력 가해자였으며, 이 때문에 급우들과 충돌이 잦았다고 한다. 결국 가난한 형편과 학교폭력 가해 사실로 인해 국민학교 6학년 때 학교를 중퇴하였다.

청소년기

국민학교 중퇴 이후 비행을 일삼다가, 만 18세였던 1970년에 대전에서 자전거를 훔치는 것으로 공식적인 첫 범죄를 저질렀다. 검거 당시 초범이었고 청소년이었기 때문에 보호자 감호 처분을 받았다. 2년 후 대전에서 좌판 장사를 하는 또래 아이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죄목으로 소년원 처분 1년 6개월을 받고 소년원에 들어가서 1년 6개월 간 수용 생활을 했고, 소년원에서 나온 뒤 상습 절도 행각을 하여 1977년 대전지법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수용생활을 했다

청년기

그가 성인이 된 이후인 1974년, 중풍을 앓던 어머니가 사망했다. #

20~30대 시절에는 구두닦이, 음악다방 DJ, 노점 운영 등을 했으며 알코올 의존증에 가까울 만큼 음주도 즐겼다. 음악다방 DJ 시절엔 여러 여성들과 동거를 하는 등, 성 생활이 문란하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동거녀 폭행으로 징역을 산 적도 있다.

1983년, 당시 만 31세이던 조두순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미아동[11]에서 길 가던 19세 봉제공장 여성 직원을 마구 폭행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강간치상)한 혐의로 기소되어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강릉교도소에서 복역하였으며 삼청교육대까지 드나드는 등, 범죄를 저지르는 데 거리낌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결혼과 출산

어떻게 만나고 결혼까지 했는지는 의문이지만 30대 후반 때 15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고 아들도 태어났으나 아들은 생후 3개월에 사망했다.

중년기

만 43세이던 1995년, 술자리에서 만난 60세 남성 황지현 씨가 전두환과 노태우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그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조두순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심신미약이 인정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두순은 5공 시절에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생한 생각을 하면 분이 안 풀린다고 진술하였으며 5공 시절의 삼청교육대가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타 문단 참고.

이후에도 이런저런 중범죄를 저지르며 약 10여년 동안 교도소를 여러 번 들락날락하던 당시 전과 17범 조두순은 2008년 말, 18번째 범죄로 8세 여아를 성폭행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주변 사람들의 증언

주취 감경에 대해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739회 <우리는 왜 술을 용서하는가?> 편[]에서 조두순의 평소 행실에 대해 나오는데, 항상 술에 취한 상태로 돌아다니며 길거리에 드러눕거나 오줌을 지리고 술자리가 보이면 염치 없게 끼어들어 얻어먹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조두순과 10년 가까이 지낸 지인에 따르면 힘이 좋았고, 소주를 대접에다가 마시고 반주로 소주를 3병이나 비울 정도로 주량이 좋은 술고래였다고 한다.

수형 생활

12년 형 판결 후, 경북북부제2교도소 독방에 수감되었다가 경북북부제1교도소로 이감되었고 이후 서울남부교도소로 다시 이감되었다.[]

가해자가 "12년 뒤 두고 보자, 열심히 운동해서 힘을 키우겠다."라고 이를 갈고 있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자신을 검거한 안산 단원경찰서 강력팀장에게 "교도소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나올 테니 그 때 봅시다."라고 이야기한 것이다. # 조두순은 24시간 감시를 받고 있으며 따로 특이행동을 보이거나 하지 않고 조용히 수형 생활을 하는 중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뉴스와 여론도 직·간접적으로 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감옥에 있으면서 출소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낸 게 공개되었다. 자신은 술에 취해서 전혀 기억이 없으며, 자신이 그런 짓을 했다면 천벌을 받는 게 마땅하다고까지 했다고 한다.[] 다만 처벌과는 별도로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나는 범죄자가 아니다.'라고 부정하는 경우는 꽤 많다.

범죄분석관의 분석 결과 사이코패스로 밝혀졌다. 다른 관련 기사를 보면 강호순 이상의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2018년 11월 22일, 출소를 2년 앞두고 성범죄 방지 심리치료를 하기 위해서 포항교도소로 이감되었다. 교도소 내에서는 별 사고를 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출소 이후

조두순은 2008년 12월 13일에 수감되어 징역 12년이 선고된 바, 이에 따라 2020년 12월 12일 새벽 6시 46분경 관용차량을 타고 만기 출소해 주소지인 경기도 안산시로 돌아갔다. # 이미 인터넷 등지에 "교도소를 찾아가 출소하는 조두순을 응징하겠다"는 등 각종 협박이 난무하고 대중의 관심도 집중된 만큼, 법무부 측에선 출소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가장 마지막으로 알려진 조두순의 수감 장소는 서울남부교도소였다.

조두순을 조용히 출소시키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감한 후 출소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일부의 시각이었으나, 결국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관용차량을 통해 출소했다. 경찰의 호위 아래 안산보호관찰소로 이동해 신원 확인과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나와 뒷짐을 진 채 고개를 숙이고 다시 관용 차량으로 자택으로 이동했다. "왜 출소자를 정부가 관용차로 모셔가느냐", "특혜 아니냐"고 비판이 일었지만, 법무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동 과정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 전자발찌 훼손이 될 수 있어, 관용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신체 조건상 이동 곤란 등의 이유로 보호관찰관이 차량으로 동행하는 경우는 종종 있는 경우"라고 항변했다.

당연히 서울남부교도소와 안산보호관찰소, 조두순의 거주지 부근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심지어 조두순을 호송하는 길에도 사람들이 관용차를 발로 차면서 난동을 피우기도 했다. 현재는 조두순의 거주지 주변에 경찰이 배치되어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다. 단순히 조두순에게 분노하여 모인 사람들이나, 유명한 범죄자라서 관심 때문에 모인 사람들, 여성단체, 보수단체, 조회수와 돈을 벌기 위해 모인 사이버 렉카 등.[16] 경찰의 통제가 있어서 진입은 못 하지만 근처 주민들이 시끄러워하며 불평을 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큰소리를 치는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는 등, 조두순 1명 때문에 일대가 난장판이 돼서 주민들에게 큰 민폐를 끼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유튜버들은 조두순이 사는 빌라의 가스를 잠그기도 했는데, 이는 형법 제173조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유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 불법행위이다. 게다가 조두순이 사는 곳의 일부 주민이 조두순에게 계란을 던지는 등 조두순을 맹렬하게 질타했다.

그래서 그런지 시위대를 비판하는 의견이 꽤 많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모여들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되는 건지도 의문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터지면 또 다른 피해로 번질 수 있을 것이다.게다가 현장에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애꿎은 인근 주민들이 통행 및 주차 방해나 소음 문제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 또한, 경찰이 떠날 때 보복을 가하는 게 더 효과적일 텐데도 굳이 수십 명의 경찰들이 집중 보호를 하고 있을 때만 격하게 항의를 하고 있어, "그저 유명세를 위한 보여주기식 항의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실제로 조두순 출소 3일 뒤 눈이 쏟아지자 조두순 집 앞에는 아무도 없이 경찰들만 남아있었다. 심지어 국민 세금으로 구입한 법무부 차량을 발로 차거나, 유리를 파손시키거나, 차량 위로 올라가서 쿵쿵 뛰는 몰지각한 자들도 있었다.

경찰들에게 "왜 범죄자를 보호하냐"고 욕을 하는데, 이들은 그저 상부의 명령과 법에 따라 행동하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본심과 별개로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오히려 조두순을 보호하지 않으면 경찰들이 직무유기죄로 처벌될 수도 있다. 경찰들이 호송차량 위에서 난동을 부리는 유튜버를 제지할 때 "우리도 같은 마음이고 다 이해하니까 그만하라."라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한다.

4월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마트에서 배우자와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올라왔고 그 제보를 바탕으로 기사도 나왔으나, 사진의 인물은 조두순과 전혀 상관없는 노부부로 밝혀졌다. 경찰에 의하면 실제 조두순은 4월 1일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들도 대부분 수정되거나 삭제되었다.

2021년 7월 2일, 한 부동산 커뮤니티에 조두순이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거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고, 청약 당첨자가 조두순처럼 52년생, 안산 거주 중, 이름이 조O순으로 얼추 비슷하기에 파주 시민들이 큰 공포에 떨었는데, 사실 청약 당첨자는 조두순이 아닌 동명이인이었다. 청약 당첨자의 공개된 이름이 조O순이니 실제 이름조차도 조두순이 아닐 수도. 거기다 해당 아파트 청약 대상은 이주대책 대상자 또는 철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장기복무제대군인, 중소기업 근로자, 10년 이상 장기복무군인 등이며, 해당 기관의 추천이 필요하나 조두순은 이중 그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다.

이렇게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해당 에피소드는 그만큼 조두순에 대해 전 국민이 공포감과 혐오감을 느끼는 대상임을 알려 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피해자의 근황

2010년 1월 8일 피해자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임신/배변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로써 다행스럽게도 생리적인 능력은 되찾았지만 이후 이 피해자가 싸워야 할 정신적인 상처는 그 정도를 헤아리기 힘들며, 이미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본래 의사가 꿈이었는데, 최근에는 의사가 되고 유명해지면 출소한 조두순이 자기의 존재를 알고 다시 찾아올지도 모른다며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2013년 영화 소원의 개봉으로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다시 근황을 전했는데, 중학교 2학년이 된 피해자는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제작에 대해 제작사 측의 연락에 피해자 본인은 물론 피해자 가족들[23]도 제작에 동의했으며, 시사회에서 봤고, 개봉 이후에도 극장에서 아내와 관람했으며, 시험 기간으로 인해 피해자와 언니는 따로 둘이서 관람했다 전했다.

2017년 7월 30일에 피해자의 근황이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를 통해 기사로 나왔다. 피해자는 2017년에 고3 수험생이 됐다고 하며 수능을 본 후 대학교에 합격해 지금은 대학생이다.[] 피해자 본인은 의사, 언니는 변호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한석주 교수의 기자회견 내용으로는, 배꼽 옆의 인공 항문에서 소장을 항문 쪽으로 연결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일반인의 70%의 항문 기능을 할 수 있고 물리적 상처로 인해 난소가 뒤엉키는 등 생식 기능에 장애를 얻었지만 다행히 자궁과 양측 난소의 기능을 되찾아 자연 임신도 가능하다고 한다. 수술비와 진료비 전액을 세브란스병원에서 전액 부담했다고 한다.[]

이후 조두순의 출소가 가까워지자 피해자의 아버지는 (조두순을 격리할 해결방안이 나오질 않자) 결국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당시 피해자의 심리치료 주치의를 맡았던 국회의원 신의진이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5,390명의 모금으로 3억 7백만 원[]이 모였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정말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마쳤으며, 모금이 없었다면 시도조차 못했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고, 피해자 본인 또한 "모든 도움으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대리인의 편지 대독으로 전해졌다.[]

이사를 마친 이후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앞서 언급했듯 배변 기구를 제거, 배변 기능의 회복과 생식 기능의 회복으로 일반인과 어느 정도 비슷한 신체를 복구했지만, 건강이 (보통 사람들과 달리) 아주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그래도 피해자는 대학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자신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이 끝까지 주변인들에게 알려지지 않길 바라고 있다 하며, "이런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제도와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사를 마치고 안산을 완전히 떠났는지 주변 동네로 옮겼는지는 보안 문제로 밝힐 수 없으며, 재차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인사를 했다. 과거의 고통과 슬픔을 잊고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얻은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다시 시작할 것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경찰의 사후 대응

법무부는 조두순의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1:1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나마 국민들의 주목을 크게 받아서 이런 수준의 조치가 출소 전에 고려되는 중인 것이지, 사실은 이런 조치조차도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채 출소한 아동 청소년 성범죄자가 다시 재범한 사례가 조두순 출소를 몇 달 앞둔 2020년의 2월에 이미 있었다. #

전과 18범이자 최악의 성범죄자로 평가받는 조두순의 추가 범행을 막을 자는 약 1,400명의 보호관찰관 중에서 뽑혔다. 법무부는 "고심 끝에 보호관찰관 중에서도 책임감이 가장 강한 공무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무 특성상 누군지 자세히 밝힐 순 없다고 했지만 "정신적으로 단련된 최고의 엘리트"라고 설명했다. 흔히들 생각하는 것처럼 무술 유단자와 같은 기준으로 선정된 건 아니라고 했다. 조두순 출소 이후 최소 6개월은 A씨라는 익명의 보호관찰관이 그를 전담한다고 했다. #

법무부의 보호관찰자 선정과는 별개로 안산시에서 무도실무관 6명을 별개로 모집해 우범지역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추가로 청원경찰 6명을 더 뽑아 우범지대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0년 11월 17일, 조두순의 출소가 가까워오자 김창룡 경찰청장은 조두순의 거주지 관할인 안산단원경찰서 소속 경찰관 5명으로 구성된 조두순 대응팀으로 24시간 밀착 감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정한 준수사항을 조두순이 위반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조두순 대응팀이 신속하게 출동해 대응할 계획이며, 또한 불시에 조두순을 찾아가 각종 위반사항이 있는지 확인한다고 한다. 경찰청장 “조두순, 출소 후 음주금지 검토…24시간 밀착 감시”

또한 조두순의 아내가 마련한 새집의 출입구 근처에는 방범 카메라와 특별방범초소[]가 설치되어 경찰관들이 24시간 순찰을 돌 예정이라고 한다. # 순찰 병력도 기동순찰대, 경찰기동대 등 가용 경찰병력을 동원해서 늘린다고 한다. "재범 막겠다"…경찰, 조두순 24시간 밀착감시 돌입

일각에서는 공권력과 사법부의 대응에 대해, "조두순은 역대 최악의 범죄자이긴 하지만 대형 범죄조직도 아닌 일개 개인인 조두순 단 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조치는 너무 과도하다"거나, "인간의 감정이 아닌 법에 의해 통치되는 법치주의에 어긋난다"거나, "여론의 눈치를 보며 조치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또한 피해자 지원은 어디가고 가해자 보호 겸 감시에만 이렇게 많은 비용을 쏟느냐는 의견도 있다.

자녀

조두순의 아들이 조두순 선처 카페 매니저며, 현재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 거짓
조두순은 배우자와 결혼 후 아들을 얻었으나 3개월 만에 사망했으므로 현재 자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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