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보 !

홍주연에 대해알아보자

뤼케 2025. 1. 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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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48기 아나운서.

2021년 KBS에 입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홍주연 아나운서는 깔끔하고 차분한 진행 스타일과 밝은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주연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 

명확하고 정확한 발음과 유려한 화술은 뉴스 진행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홍주연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

 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을 바탕으로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홍주연 긍정적인 에너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는 홍주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주연 아나운서의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스 현장의 모습부터 일상생활까지, 그녀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홍주연 예능

KBS2 예능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성장형 주인공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 아나운서팀 특집으로 출연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직전 아나운서 합평회에서 호되게 혼나면서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맺혔다. # 이때 아나운서 실장인 이재홍 아나운서가 스포츠팀장 엄지인에게 후배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았다고 질책하였다. 결국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자신의 사수인 엄지인 팀장이 1대1로 붙어 뉴스광장 시작 전 장단음, 앵커 멘트, 인터뷰 원고 작성 등 피드백을 상세하게 해주며 호평을 얻었다. # 아침마당 MC 투입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했을때 박지현, 가애란, 김보민 등 선배에게 혼나고 눈물을 보였다. 합평회 5개월 뒤 2024년 10월에 지방근무를 마치고 서울 본사로 50기 후배들인 박철규, 허유원, 정은혜, 이예원이 합류하면서 막내를 면했다. 이후 50기 후배들의 합평회가 진행됐는데, 아나운서 선배들의 엄한 질책으로 이예원이 울자 자신도 똑같은 상황이 너무 공감돼서 울었다가 이재홍 실장에게 '후배가 운다고 선배가 같이 울면 되는건가?'라며 꾸중을 들었다.# 50기 후배들 앞에서 이 날 합평회에 같이 참석한 46기 김진웅과 같이 전국체전 오프닝 멘트 시범을 보였고 노력의 결실이 있는지 선배들에게 칭찬받았다. # 사당귀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엄지인 아나운서와는 인스타에 셀카를 같이 올리기도 할 정도로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프로그램에서는 20살 연상의 전현무 아나운서와 썸 기믹으로 그리고 있다. 홍주연이 KBS 뉴스광장 생방송을 마치고 KBS 구내식당에서 엄지인 팀장과 아침 식사 당시 엄지인이 남현종 vs 전현무 둘 중 누가 더 이상형이냐 묻자 귀여운 남자가 좋다며 전현무를 고르자 전현무가 "꼭 기사화시켜주세요"라고 한 마디를 덧붙이자 언론에서 열애설 기사를 뽑아버렸다. 전현무가 엄지인, 김진웅,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과 함께 하는 고깃집 식사자리에서 홍주연을 처음 만났으며 홍주연과 첫 인사 당시 표정, 홍주연에게 세세하게 조언을 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놀림을 받았다. 불후의 명곡 현장MC 체험에서는 개인기로 아재개그를 준비했으며 개포동, 설렁탕 개그를 시전하자 패널들은 아무도 웃지 않았으나 전현무 혼자만 웃었다. 그리고 현장MC 체험을 앞둔 후배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조언을 해줬으며 정은혜에게는 시간차 답변, 홍주연에게는 문장 끝에 물결 표시를 붙이고, 답변도 더 길고, 메시지를 받으면 바로 칼답변을 해줬다.

홍주연 그외정보들

후배인 이예원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KBS가 본인의 첫 직장이며, KBS 동기[9]들뿐만 아니라 타사 동기[10]와는 다르게 타 회사(방송국 포함) 경력이 없다. 2020년대 이후 최근 입사하는 아나운서들이 타 방송사 경력이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을 생각할 때 강점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최근 아나운서들은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렇다.


롤모델은 이재후 아나운서다.


야구팬이며, 유튜브 컨텐츠 야구잡썰 채널에 키움 히어로즈 팬 게스트로 출연해 2009년 초등학교 6학년이던 13살 때 서울 히어로즈 시절부터 팬이라 밝혔다. 뮤직박스SOS에서는 박병호 선수와 함께 우승하는 꿈을 꿨으나 그 꿈은 멀어진 것 같고, 최애 선수는 수비를 잘 해서 임병욱이라고 한다. # 그런데 하필이면 9시 뉴스 리포팅 시 키움이 경기에서 대형 실책을 저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또한 앞의 네이밍스폰서가 바뀔 것 같아 키움이 아닌 히어로즈 로고가 있는 유니폼을 구매했다고 밝혔으며, 박병호 마킹을 하러 갔더니 우리 팀 선수가 아니라 마킹을 해줄 수 없다고 밝힌 경험으로 인하여 마킹을 하지 않는 듯하다.


아나운서실 선배인 김진웅과 방송으로나 방송 외적으로 자주 엮이는 편이다. 김진웅과 홍주연은 키움 히어로즈 팬이라는 공통점도 있어 위에 나온 야구잡썰도 함께 출연했고 22대 총선 개표 방송에서도 김진웅과 페어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으나 이 날 방송에서 김진웅이 대본 숙지를 제대로 못해 대형사고를 쳤고 김진웅은 경위서를 제출해야만 했다.
예뻐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이다.


아나운서 전문 아카데미 아이비스피치 출신이다. 


만화 캐릭터인 보거스와 비슷해 보였는지 디시인사이드 아나운서 갤러리에서 "보거스 홍"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지만, 본인은 주디 홉스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진라면 순한맛은 취향이 아니라고 밝혔다.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천재이승국과 함께 레드카펫 MC를 맡았다.

 

마무리

홍주연 아나운서는 뛰어난 실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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