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現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LCK 소속 해설 겸 분석가[. 前 Rising Star Gaming, SBENU KOREA, Team ROCCAT, G2 Esports, Rogue, FlyQuest의 서포터. 아마추어 시절엔 인벤 공략때문에 바드 장인으로 유명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국 솔로랭크에서는 그닥 임팩트가 없었다.[3] 하지만 팀게임과 솔랭은 다르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는 중. 2016년 시즌 Rising Star Gaming의 창단자, 주장이었다고 한다. 스베누에서는 한달 정도 연습했었다고 한다.팀이 폭파해버려서 출전도 못했다... 항상 시즌이 끝나면 나겜에 꾸준히 출연해 롤바타에선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고 롤러와에서는 외국생활 썰등을 풀었다. 그외에도 나겜 개인방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