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사랑제일교회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배당 전경. 현재는 증축으로 외관이 약간 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사랑의교회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교회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31길 21-9 (장위동)에 위치한 개신교 장로회 교회.[2] 기독교 우파 및 개신교 근본주의성향과 거침없는 막말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1983년 설립하여 현재까지 당회장으로 있다. 사실 예배당의 크기나 교인 수만 놓고 보면 주택가에 자리잡은 평범한 규모의 동네 교회처럼 보이지만 담임목사의 활발한 정치활동 때문에 교세에 비해 상당한 유명세를 타고 있고, 교인들도 지역 주민보다는 다른 지역에서 다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역사 1983년 10월 2일 대..